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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플래너과 졸업생 Befor&After

EDIN 2015. 1. 17.

 

 

 

  파티플래너과 졸업생 Befor&After

 

 

파티플래너과 졸업생 민한솔 입니다. 저는 현재 크리에이티브 하며 예술적인 감각을 가미하여 가치를 만드는 아티스트 이벤트그룹 모츠라는 이벤트에이전시에서 파티플래너과를 졸업 후 근무하고 있습니다.

모츠는 하이네켄 센세이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명품 브랜드 런칭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회사입니다.  

 

 

 

 

 

저또한 첫 사회인으로서 첫 직장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을하고 있었고 그리하여 파티플래너과 수업은 물론이거니와 최대한 많은 실습을 나갔었습니다. 이유는 실습을 나가서 직접 부딪혀봐야 그 회사의 분위기를 알 수 있었고 또한 어떤 행사와 내사 잚 자는지 내가 어느 일을 잘하며 좋아하는지 등의 나름 기준이 잘 맞는지 내가 어느 일을 잘하며 좋아하는지 등의 나름 기준이 생겼습니다. 지금의 회사또한 파티플래너과 재학중 센세이션 자원봉사 지원을 통하여 알게 되었고 그 후로 부터는 꼭 이회사의 일원이 되야 겠다는 굳은 결심하에 매일 회사에 대한 자료도 취합하며 입사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원하는 직장에 파티플래너과를 졸업 후 입사를 할 수 있었고 안에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임한 덕분에 pd라는 직급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대학시절 친구들과 놀며 좋은 추억 남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파티플래너과 재학중 공부도 하며 실습도 하고 자신이 어떤 일을 좋아하며 어떤 것을 잘 할 수 있는지를 발견하는 것의 준비단계의 시간으로 보내는 것이 더욱 갚진 추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인천문예 파티플래너과 후배님들도 자기계발에도 힘써 내년에는 파티플래너과 후배님에 인터뷰 기사를 읽으며 흐뭇해하는 선배가 될 수있길 바랍니다.......라며 얘기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파티플래너과 졸업생 민한솔 학생의 취업인터뷰 포스팅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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