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리전문학교 비만치료?

  호텔조리전문학교 비만치료?

페스트푸드 음식이 국내에 유입됨과 함께 바빠진 일상생활로 빠르게 우리삶에 일부분이 되었죠.

그러면서 고칼로리의 음식인 패스트푸드로 인해 20대에도 비만으로 인해 고생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가 남들에게 보이기위함도 있지만, 특히나 건강을 위해서 필요한 만큼 호텔조리전문학교에서도 비만을 위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비만 치료의 목적은 체지방을 소모하여 체중을 낮추고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는 것에 있습니다.

물론 비만원인은 각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게 다이어트 방법도 다릅니다.

하지만 오늘 호텔조리전문학교와 함께 살펴볼 내용은 일반적으로 함께 병행되어 관리해야 하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행동수정요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식사요법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가장 먼저하는 것중에 하나가 식사를 줄이거나 식사량을 줄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때 주의 할점은 식사량을 줄이더라도 우리몸에 공급되어야하는 충분한 영양의 균형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루 공급되는 양을 1,200~1,500칼로리정도로 조절하여 단기적으로 체중을 줄이는 목적보다는 주당 0.5kg정도를 감량한다는 생각으로 길게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나 식단 계획에서 포만감을 주는 고 섬유식품을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또한 호텔조리전문학교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들의 대부분인 고지방식품은 당연히 제한하셔야겠죠?

  운동요법

식사요법과 함께 병행해야하는 운동요법은 무작정 많이 무리해서 하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그러기에 적정운동빈도와 운동강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매일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며, 적어도 3~5회정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헬스와는 다르게 근육을 늘리기 위함이 아닌 다이어트의 목적인 운동이다 보니 운동강도를 조절해야 하는데요.

평균적으로 운동하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정도면 너무 약한 정도이며, 말도 하기 힘들 정도면 너무 강한 강도라고 하네요.

호텔조리전문학교에서도 직접 운동해보면서 강도를 조절해보았습니다.

  행동수정요법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하다고도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목표치의 다이어트가 끝나도 이 행동수정요법의 달성 유무에 따라 요요현상이 오기도 하며 유지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각 개인이 비만이 되었던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것인데요.

잘못된 습관을 바로 잡아 다이어트 이후에도 다시 살이 찌지 않도록 습관화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예를 들면, 나트륨이나 설탕등 과 같은 조미료를 적게 넣어 먹기, 엘레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등이 있습니다. 호텔조리전문학교 학생들 여러가지 계획들을 세웠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1,400칼로리 1,200칼로리 1,000칼로리 에 대한 식단도 살펴보겠지만, 오늘은 이렇게 식사요법, 운동요법, 행동수정요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살펴본 3가지가 모두 삼박자를 이루어야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되며, 다이어트 성공이후에도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하네요.

호텔조리전문학교에서도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다이어트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몇 개월뒤에 바껴져 있을 학생들의 모습이 기대가 되는 군요.

  이상으로 식사요법, 운동요법, 행동수정요법으로 살펴본 호텔조리전문학교의 비만치료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