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코디네이터학과는 사랑입니다!

  푸드코디네이터학과는 사랑입니다!

음식이 사람에게 차지하고 있는 영향력은 얼마나 될까요?

가장 큰것은 수면욕이고, 그 다음이 식욕이라고 합니다.

이 정도로 음식은 사람에게 있어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원동력중 하나이죠.

그런데 이런 음식은 이제 단순히 원동력이 되어주는 에너지원의 의미를 넘어서게 됩니다.

음식에 스타일링을 입혀서 같은 음식이라도 이야기와 감동이 담겨져 있죠.

푸드코디네이터학과에서는 이런 음식을 위한 식문화를 교육하고 있는 곳입니다.

푸드코디네이터학과는 국내에서는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를 통해서 개설되어 운영되어 오고 있습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역사가 짧다고 하지만, 벌써 10여년이 지난 지금 체계적이며 전문적인 교육커리큘럼을 통한 인재들을 양성한 바 있습니다.

식문화를 이끌고 있는 이 분야는 지금보다도 앞으로의 비전과 발전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21세기 유망직종중 하나로 선정된바 있습니다.

푸드코디네이터학과에서는 올바르고 창의적인 식문화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위해서 모든 한식, 양식, 일식, 중식의 조리를 기본적으로 배우며, 푸드를 스타일링하는 기법부터 테이블데코레이션, 식공간 연출까지 전분적인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졸업생들 중 상당수가 푸드코디네이터의 분야에서 상당한 자리를 잡고 있죠.

푸드코디네이터학과의 경우에는 일반 대학교와 동등한 4년제 학사학위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취업진로가 아니더라도 졸업 후에 학사편입과 대학원으로 진학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꿈꾸고 있는 푸드코디네이터로써의 모습을 이루기 위해서 다양한 방향이 제시되고 있기에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끊임 없는 도전의 연속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푸드코디네이터학과에서는 특별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KBS 아트비전, 올리브 TV 등'과 같은 방송매체, 촬영 등과 같은 기관들로의 현장실습의 기회를 통한 경력과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가을쯤 개최되는 '아시아음식문화축제'를 통해서 글로벌한 인재가 될 수 있는 기회와 시간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내외 대회를 통한 수상 역시 본교의 우수한 커리큘럼을 자랑하고 있는 부분이죠.

국내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는 셰프, 푸드스타일리스트 분들이 계셔서 멘토 멘티가 되어서 더욱 자신의 길을 가는데 올바르게 인도해주고 있는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푸드코디네이터학과에서는 현재 16학번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음식을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과 이로움을 주고자 하는 여러분들의 꿈을 실현시켜줄 이곳에서 여러분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푸드코디네이터학과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