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리과전문학교 국제대회 수상함께해요~

  호텔조리과전문학교 국제대회 수상함께해요~

셰프라는 꿈을 꾸고 있는 학생들이 모여 있는 호텔조리과전문학교는 그들만의 리그가 있습니다.

가련 교내에서 진행되는 경진대회라던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요리대회 혹은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등 그들을 위한 수많은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 중에서는 국제대회가 가장 높게 평가를 받고 있죠.

최근에 대한민국국제요리경연대회가 열렸었는데요.

호텔외식조리학과를 개설하여 운영중에 있는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학생들이 이 대회에서 수상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3일간 진행되었던 이 국제대회는 양재 aT Center에서 개최되었던 '2015 대한민국국제요리경연대회'는 마지팬부문, 레스토랑부문, 라이브부문 등으로 구분하여 진행되었으며 호텔조리과전문학교인 인천문예의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레스토랑과 라이브 부문에서 각각 은상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디저트제과제빵학과학생들 역시 마지팬부문에서 은상동상을 수상했다고 하네요.

참신한 아이디어는 물론이고 수준급 요리실력이 뒷바침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국제대회 수상이었습니다.

그만큼 호텔조리과전문학교인 인천문예의 호텔외식조리학과는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환경, 현장실습, 인턴쉽, 취업연계가 우수하기로 평이 나있죠.

그렇다보니 최근 요리프로그램을 통해서 셰프라는 꿈을 가지는 학생들이 늘어난 만큼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대학교육기관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수업시간외에도 저녁늦게 까지 남아서 회의하고, 구상하고, 연습하기를 몇날 몇일을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요.

이 열정과 노력은 역시 빛을 발했던 날이었던것 같습니다.

이 덕분에 같은반 학우들도 열정에 불타올랐다고 하네요.

호텔조리과전문학교는 입학사정관제를 통해서 학생들을 선발하기 떄문에 수능이나 내신 성적을 보지 않고 면접을 통해서 인성,적성, 잠재력, 능력, 열정, 목표 등을 평가하여 선발하기 때문에 셰프라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어 열정을 가진 학생들로 모여있기에 가능합니다.

한편, 인천문예와 산학협력 기관중 하나인 쉐라톤 인천호텔로의 산학실습을 3+2 두마리토끼제도를 통해서 학교수업과 병행하여 한학기를 보낸 호텔조리과전문학교 학생들이 수료식을 했다고 하네요.

7명의 학생들로 한학기 동안 고생했던 만큼 우수한 실무능력을 인정받아 모두 수료했습니다.

앞으로 자신의 비전에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호텔조리과전문학교인 인천문예의 호텔외식조리학과에서는 내년도의 신입생인 16학번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셰프를 꿈꾸고 지원하는 학생들에 비해서 모집인원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연말로 갈수록 경쟁률은 높아만 지는데요.

더 늦기전에 서두르셔야 겠네요!!

  이상으로 국제대회 수상 소식을 통해서 살펴본 호텔조리과전문학교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