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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리스트교육 스타일링실무!

EDIN 2015. 6. 11.

  푸드스타일리스트교육 스타일링실무!




이젠 음식은 더이상 미각만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닌 촉각, 시각, 청각, 후각까지 오감을 만족시키는 식문화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발전하고 있는 식문화를 제안하고 이끄는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이 있죠.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손길은 우리 삶에 이미 알게모르게 닿고 있습니다.

방송, 촬영, 잡지, 광고, 영화 속에서 음식과 그 공간의 연출은 다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손을 통해서 탄생된 것들입니다.

이렇게 안보이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던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알려지면서 많은 학생들의 꿈의 직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국내 최초로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를 개설하여 운영중에 있는 인천문예에서는 어떤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인천문예의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교육에서는 기본적인 조리를 바탕으로 스타일링, 테이블데코레이션, 공간연출, 촬영기법 등 다양한 내용을 교육받고 있죠.

하나의 식문화를 제안할 수 있는 인재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이론부터 실무수업과 현장실습의 기회까지 모두 제공되고 있습니다.

최근 얼마전에는 푸드스타일링 실무수업의 첫 촬영이 있었다고 합니다.





베리를 이용한 스타일링으로써 컨셉을 잡고, 그에 맞게 시안을 짜고, 그 시안에 맞게끔 연출하여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포토샵을 이용해서 하나의 작품집처럼 꾸며서 나중에 취업을 위한 경력을 위한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인천문예의 푸드스타일리스트교육은 교육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 하나하나를 브랜드화 하는데에 있습니다.





이런 작품집이 하나 나오는데에도 수많은 시간의 회의를 거치고, 오랜 시간과 노력을 통한 연출에 수십에서 수백장의 촬영을 통해서 단 몇장의 사진을 통해서 작품집이 완성된다고 하니 참으로 쉽지 않은 직업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서 얻게 되는 것들이 더욱 크기에 많은 학생들의 꿈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푸드스타일리스트교육에는 이와같은 스타일링실무 외에도 조리실습, 색채학, 테이블데코레이션, 공간연출 등에 대한 수업도

함께 진행중에 있죠.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푸드스타일리스트교육은 최초로 학과를 개설하여 운영중에 있던 학교인 만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진행되고 있기로 잘알려져 있죠.

실제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기에 그만큼의 많은 졸업생들이 현직에서 많은 자리를 꿰차고 있다는 사실!!

현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서 내년도인 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스타일링실무 수업을 통해서 살펴본 푸드스타일리스트교육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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