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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되는법 조리기본!

EDIN 2015. 6. 8.



  요리사 되는법 조리기본!




요리사, 조리사, 셰프 모두 같은 직업을 뜻하죠.

특히나 셰프라는 직업은 이젠 TV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많이 접하다 보니 이젠 요리사, 조리사보다도 더 익숙해져버렸습니다.

게다가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한 꿈을 가진 학생들도 늘어나면서 요리사 되는법에 대해서 많은 질문들이 오갑니다.

오늘은 요리사의 기본조리법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요리사 되는법의 조리기본의 첫번째는 바로 계량입니다.

재료의 적당한 양, 적절한 양, 조화는 음식의 맛을 좌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확한 계량은 요리사가 되기위한 기본적인 조리법 중 하나이죠.

그래서 레시피만 보더라도 식재료 옆에 계량도 함께 나와있는 이유입니다.

보통 작은술 (t), 큰술(T), 컵(C)로 사용하고 있죠.





요리사 되는법의 기본적인 조리법의 두번째는 세정입니다.

계량보다도 먼저 이뤄지는 이 세정은 모든 조리의 1단계이기도 하죠.

불결물, 유해물, 불미성분등을 제거하며, 외관을 보기 좋게 하며, 촉감을 살리는 이 세정은 흐르는 물에 씻기, 솔로 문질러 씻기, 저어 흔들어 씻기, 흔들어 씻기 등이 있습니다.

또한 주의할점은 지나치게 씻어버리면 영양분의 손실을 가져온다고 합니다.

적절한 세정방법을 숙지하고 있어야 겟죠?





세번째로 살펴볼 요리사 되는법의 조리기본은 바로 절단입니다.

먹기 쉽고, 조리시간 단축, 향미 증가의 목적을 지니고 있는 이 절단은 정말 많은 자르는 법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은 썰기, 다지기, 채썰기, 사선썰기 등이 있죠.

하지만 해외에서 사용하고 있는 절단 방법은 수십까지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요리사 되는법의 조리 기본에는 혼합, 교반, 성형, 압착, 여과, 냉각, 동결, 해동 등이 있습니다.

요리사 되기 쉽지 않은것 같네요.

호텔조리학과가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는 만큼 하나의 학문으로써 다뤄야할 이론과 실습들이 참 많다는 것을 알수가 있죠.

그만큼 전문적인 조리과학을 바탕으로 자신의 노하우와 숙련도를 지닌 셰프들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현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호텔외식조리학과에서는 16학번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요리사 되는법의 가장 기본적인 조리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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