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코디네이터학과 백설제품 스타일링!

  푸드코디네이터학과 백설제품 스타일링!

우리가 흔히 보는 TV등과 같은 방송매체에서의 음식사진과 잡지속의 음식사진, 레시피속의 음식사진, 심지어 전단지 속의 음식사진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닙니다.

수없이 많은 시간의 노력과 촬영을 통해서 나온 결과 입니다.

최근 백설에서 출시한 믹스제품을 이용해 개발한 다양한 레시피와 그 푸드를 스타일링한 작품이 담긴 단행본 촬영에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푸드코디네이터학과의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인천문예 푸드코디네이터학과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현장실습으로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집에 누구나다 가지고 있는 백설브랜드에서 새로 출시한 믹스제품 단행본 스타일링 실습인데요.

이렇게 새로 출시한 제품을 사용해서 다양한 요리의 레시피에 담길 사진 촬영과 완성된 요리의 푸드스타일링하여 촬영하여 단행본으로 만드는 이 현장실습을 통해서 푸드코디네이터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특별한 경험과 경력, 커리어를 쌓을 수 있었던 기회라고 합니다.

사진을 보니 단행본에는 단 몇 컷밖에 나오지 않지만 그 몇 컷을 위해서 수많은 커트러리가 사용된 것을 볼 수가 있죠.

그만큼 수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일궈야지만 나오는 결과를 알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전문가의 손길이 닿아야 완성되는 단행본.

그렇기 때문에 인천문예의 푸드코디네이터학과에서는 이와 같은 결과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서 바탕이 되는 이론교육을 토대로 실습수업과 현장실습기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갖가지 촬영장비들도 함께 보이는군요.

이제는 어엿한 하나의 학과로 대학교육기관에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는 만큼 전문적인 교육의 손길이 필요한 분야로 발돋움 했습니다.

그만큼 푸드코디네이터학과의 선배들의 수많은 연구와 현장의 경험들이 녹아있다고 볼 수 있죠.

현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이와 같은 전문가양성을 위한 푸드코디네이터학과를 개설하여 운영중에 있습니다.

4년제 대학교와 동일한 학사학위과정으로 졸업후에는 4년제 대학교로 학사편입과 대학원으로 진학역시 가능하답니다.

인천문예의 푸드코디네이터학과는 KBS아트비전을 비롯한 Olive Tv, 백설, 롯데백화점, 특1급호텔 등 200여개의 기관들로의 산학협력을 통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업무를 직접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장실습을 통해서, 방송분야, 촬영분야, 교육분야, 전시분야, 기획분야, 외식관련분야 등 자신의 분야를 결정할 수 있는 기회역시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내 교육기관 최초로 푸드코디네이터학과를 개설하여 운영중인 만큼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커리큘럼과 교육환경과 시설을 갖추고 있기에 더욱 빛나는 이곳에서 내년도 16학번 신입생을 한창 모집중에 있다고 합니다.

청년실업을 통해서 전문직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때에 푸드스타일리스트를 꿈꾸며 이곳에 지원하는 학생수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기에 경쟁률역시 높아만 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서 서두르셔야 겠네요.

  이상으로 푸드코디네이터학과의 백설제품 스타일링으로 알아본 현장실습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