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의 박준우셰프 특강!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의 박준우셰프 특강!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을 통해서 스타셰프로 잘 알려져 계신, 사실 셰프보다 칼럼니스트로 잘 알려져 계신 박준우 셰프께서 지난 10일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를 방문했다고 합니다.

현재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인 인천문예에 특임교수가 되셨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교육을 하기 위한 특강을 하러 자주 오고 계시답니다.

지난번에는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감각적인 양식을 직접 시연해주시고 미각에 대한 훈련, 셰프가 되기 위해 도움이 되는 책 추천, 요리 전문가로써 가지고 있어야할 자질 등에 대해서 교육했었습니다.

이때에는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인 인천문예 학생들이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많이 아쉬워 했지만, 이번에는 조리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너도나도 특강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때와는 달리 실질적인 조리에 대한 특강이 필요한 만큼 박준우 교수님의 조리 시연의 시간과 시연 후에는 셰프 대 학생으로써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서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의 위주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 학생들은 현직 셰프들의 동향과 어떤 삶을 살고,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궁금했던 모양입니다.

사진을 보면 다른 교수님들 수업때는 저렇게 까지 앞에 나와서 앉아 있지 않는데.... 기껏해야 시연, 데몬 할때나 나오더니만 박준우 교수님 특강이라고 서로들 앞자리를 다투어 앉네요.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 학생들에게도 많은 영향력이 있으신 분 같습니다.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인 인천문예에 특임교수로 계신 박준우 교수는 음악, 미술, 문학 등의 예술분야에 특별한 감각과 창의력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요리에도 그런 감각, 창의력으로 천재 셰프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노주립예술직업교육원, 몽스시립음악아카데미, 브뤼셀 자유대학교를 졸업 하셨고, 마스터셰프 코리아 2012 준우승을 하셨죠.

하지만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로 유명한 인천문예에는 박준우 셰프만이 계신 것은 아닙니다.

이태리 정부의 공식인증 셰프로써 잘 알려계신 파올로 데 마리아교수, 일본의 양과자하면 딱! 떠오를 정도로 유명하신 요시다 기쿠지로 교수, '중국요리? 아, 그분?!!' 중국요리의 거장이신 여경래 교수 등의 해외 교수진과 방송 푸드스타일리스트를 잘알려져 있으며,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중에 계신 홍신애교수, 방송활동도 하시지만 방송보다 다양한 푸드관련 업무를 맡고 계신 유성남교수 등의 국내 유명 교수진들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특별하고도 유명한 교수진들이 함께하고 있기에 인천문예를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 중 으뜸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7~8월경에 예정되어 있는 신축캠퍼스로의 이전은 기물, 조리기구, 도구, 실습실 환경 모두 최상의 조건을 갖추게 되기 떄문에 더할 나위없이 최고의 셰프를 양성하는 학교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호텔외식조리학과에서는 이 특별함 속에서 최고의 글로벌한 셰프를 양성할 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딱! 위에 내용만 보시더라도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찾고 있을지 상상이 가시죠? 늦기전에~~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를 통해서 살펴본 스타셰프 특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