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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외식조리과 쉐라톤호텔가자!

EDIN 2015. 6. 16.


  호텔외식조리과 쉐라톤호텔가자!



셰프가 되고자하는 학생들의 대다수는 특급호텔의 셰프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보니 대부분의 조리학과앞에는 호텔이 붙어있는 것을 볼 수가 있죠.

그만큼 학생들의 호텔에서의 주방장 셰프를 꿈꾸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졸업도 하기전부터 호텔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있는 호텔외식조리과가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현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호텔외식조리과인데요.

이곳에서는 학창시절 때부터 특1급호텔에서의 인턴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로 인천문예만의 3+2 두마리 토끼제도 덕분이죠.





3+2 두마리 토끼제도는 3일은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2일은 특1급호텔로 인턴십을 나가는 제도입니다.

학교에서의 수업을 통해서 학위취득과 특1급 호텔로의 인턴십을 통해서 경력, 커리어를 쌓음으로써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제도이죠.

이런것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인천문예의 호텔외식조리과가 특1급들과의 서로 협력기관으로 M.O.U. 체결이 맺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인천문예 호텔외식조리과의 이번 학기에는 총 7명의 학생들이 한학기 동안 쉐라톤인천호텔로 두마리 토끼제도를 통해서 인턴십을 병행했었습니다.

이렇게 한 학기의 시간을 보내면서 우수한 실무능력을 인정받아 무사히 수료할 수 있었죠.

이 7명의 학생들은 이번일을 통해서 호텔 업무의 프로세스를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특별한 현장경험과 실무를 쌓았다고 합니다.





현재 인천문예의 호텔외식조리과에서는 내년도의 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의 꿈을 조기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이런 메리트 덕분에 지원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늦기전에 서두르셔야 겠군요.


  이상으로 호텔외식조리과의 특별한 두마리토끼제도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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