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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플래너과 가든웨딩도 가능하다!

EDIN 2015. 6. 19.


  파티플래너과 가든웨딩도 가능하다!




최근 웨딩 시장의 흐름이 일생에 단한번뿐인 만큼 기억에 남는 특별한 웨딩을 진행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일반 웨딩홀에서 진행하기 보다는 웨딩플래너나 파티플래너를 통해서 진행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에 따라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서 배출되는 인재들의 수요도 더욱 높아만 지고 있죠.

국내에서 최초로 파티플래너과를 개설하여 운영중에 있는 인천문예에서는 최초인만큼 전문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데요.

최근 가든웨딩의 스타일링 현장실습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양재시민의 숲에서 진행되었던 이번 가든웨딩의 스타일링 현장실습은 파티플래너과학생들에게 둘도 없는 값진 경험의 시간들이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웨딩시장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해변웨딩, 야외웨딩, 가든웨딩은 많이 이뤄지지 않고 있죠.

그만큼 이번 야외에서 진행된 가든웨딩의 스타일링 현장실습은 경험하기 힘든 퀄리티있는 업무를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파티플래너과 학생들이 전부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참여했던 학생들은 화사한 봄날의 웨딩을 테마로한 테이블 세팅과 그에 맞는 공간연출 그리고 케이터링 까지 웨딩의 스타일링에 들어가는 모든 요소를 직접 참여할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나 양재시민의 숲에서 진행된 만큼 자연이 주는 네츄럴까지 함께 더해져 아름다운 웨딩 공간이 이뤄졌었다고 하네요.







웨딩홀에서 진행되는 웨딩보다 이와 같이 특색있고 특별한 기억을 남길 수 있는 소규모의 하우스 웨딩 혹은 야외웨딩 그리고 대규모 럭셔리 웨딩의 흐름으로 바뀌고 있는 시점에서 최초로 개설한 만큼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이뤄진 미래의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전문가다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이와같은 퀄리티 있는 현장실습이 진행되고 있는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파티플래너과입니다.





이미 많은 졸업생들이 파티 업계의 많은 주축으로 자리 잡은 것은 물론, 앞으로 배출될 더욱 많은 졸업생들의 국내에서의 파티 문화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특히나 매년 여름방학마다 떠나는 미국 LA프리미어의 해외연수프로그램을 통해서 파티문화를 선두하고 있는 미국의 파티 흐름과 트렌드, 특별함까지 배우고 있기 때문에 인천문예의 파티플래너과 학생들이 국내 미래의 파티문화를 이끌 것이라는 것에는 분명하게 느껴지죠.





현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파티플래너과에서는 미래의 파티문화를 이끌 내년도 16학년도 신입생을 한창 모집중에 있습니다.

웨딩뿐만 아니라 파티문화도 이미 국내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만큼 특성화된 전문직종으로 많은 관심속에서 그 입시 경쟁률은 하루가 지날 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늦기전에 서두르셔야 할듯 합니다.


  이상으로 파티플래너과의 현장실습을 통해서 살펴본 국내의 웨딩 시장의 흐름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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