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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리스트과 현장실습의 퀄리티!

EDIN 2015. 6. 19.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현장실습의 퀄리티!




한 몇달 정도 지난 방송이였는데요. SNL에서 솔직아닌 솔직한 취업 관련내용을 웃음으로 자아낸 적이 있습니다.

취업면접 상황에 대해서 다루었는데요.

신입이라는 말에 경력직만 뽑는다는 얘기를 듣고서는 "그럼 나같은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으라는 거냐?!!" 라는 상황을 웃음으로 연출했습니다.

하지만 보면서 마냥 웃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실제로 청년취업난이 수년간 지속되어 오고 있고, 기업에서도 신입채용보다는 경력직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죠.

특히나 푸드스타일리스트같은 경우에는 학력보다도 얼마나 많은 경력을 갖추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창의력과 독창성을 기반으로 일을 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시되고 있죠.

그래서 오늘은 학업도 배우며, 현장경험, 경력도 쌓을 수 있는 푸드스타일리스트과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국내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과를 처음으로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는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다양한 현장실습의 기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방송분야인데요.

KBS아트비전과는 M.O.U.체결까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KBS의 다양한 드라마속의 식문화 연출을 담당하고 있으며, Olive Tv의 '신동엽, 성시경은 오늘 뭐먹지?'와 TV조선의 '내 몸 사용 설명서' 등에서 이미 현장실습이 이뤄졌고, 이뤄지고 있습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과를 졸업한 학생들의 진출분야는 방송분야와 함께 촬영분야도 큰 분야에 속합니다.

인천문예에서는 광주요 컬렉션, 레몬트리, 자연식 밥상요리연구가 단행본, 마왕족발, 백설, 크라운제과 등 국내의 유명한 메이커들의 컬렉션, 런칭 등의 공간과 푸드스타일링의 현장실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증거이죠.









이 외에도 교육분야, 기획분야, 전시 분야에서도 다양한 현장실습의 기회가 주어지고 있답니다.

인천문예의 푸드스타일리스트과의 이러한 현장실습의 과정을 보내면서 졸업한 학생들에게는 현장경험이라는 커다란 무기를 가지고 사회에 입문하게 됩니다.

같은 현장실습이라도 좀더 고 퀄리티, 유명한 브랜드와의 경력은 흔히 접할 수 없는 값진 경험들이죠.









게다가 인천문예의 푸드스타일리스트과는 이태리의 I.F.S.E.를 비롯한 태국, 미국, 프랑스 등의 유수의 교육기관과도 연계가 되어 있어 매년 여름방학마다 학생들에게 해외의 발전된 푸드스타일링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됨과 동시에 디플로마까지 수료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이미 이번 1학기를 마치고 많은 학생들이 이태리의 I.F.S.E.로 해외연수를 떠나있는 상태입니다.

이거 이러다가 이력서만 수십장 뽑는 상황이 나오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사실!!

경력이 중요시 된다는 것은 그만큼 상황대처 능력이나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고려되어지는 요소인데요.

인천문예에서는 현재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중에 계신 박준우 셰프를 비롯해서, Olive Tv의 스타 푸드스타일리스트이신 홍신애 교수, TV에는 자주 출연하시지는 않지만 푸드관련 외부 활동으로 잘알려져 있는 유성남 교수, 신예 푸드스타일리스트로 너무나도 유명한 김은아 교수 등의 국내 교수진과 함께 일본 최고의 식공간 연출가 오찌아이 나오코 교수, 이태리의 정부에서도 인정한 공식 대표 셰프인 파올로 데 마리아교수, 일본 NHK의 전속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계시는 아카호리 히로미 교수 등의 해외 교수진까지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분들의 지금 그 위치에 올라가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노하우등을 직접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이또한 직접 경험한 것 못지 않은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회에서 원하는 경력! 게다가 특히나 경력이 중요시되는 푸드스타일리스트를 꿈꾸고 계시다면 이처럼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커리큘럼과 환경이 마련되어 있는 이곳 인천문예에서 여러분들의 꿈을 실현시켜 보세요.

이미 푸드스타일리스트과 졸업생들의 상당수가 현 업계에서 많은 자리를 꿰차고 있습니다.

임희원 셰프를 비롯해서 창업하여 방송매체를 타고 전파되는 등 본교의 우수한 교육환경속에서 성장한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여러분들의 앞길을 밝게 비춰줄 것입니다.





현재 인천문예의 푸드스타일리스트과에서는 16학년도인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는데요.

이처럼 잘알려져 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경쟁률은 하루하루가 갈수록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칫솟고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더 늦기전에 여러분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쳐보세요!


  이상으로 인천문예 푸드스타일리스트과의 역사와 전통과 함께하는 퀄리티 있는 학과생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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