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eDIN/전문학교 정보

웨딩플래너학과 '부도노키' 해외연수 가자!

EDIN 2015. 6. 20.


  웨딩플래너학과 '부도노키' 해외연수 가자!




국내 최초로 파티플래너, 웨딩플래너, 푸드스타일리스트를 양성할 학과를 개설하여 운영중에 있는 전통있고, 역사가 깊은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는 매년 여름방학, 겨울방학만 되면 더욱 바빠진다고 합니다.

학기중에는 수업에 특강에 시험에 과제 때문에 바쁘다지만 방학때는 왜 더욱 바빠지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인천문예의 방학이 해외연수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기 때문입니다.

각 학과가 각각 연계된 해외 유수의 교육기관으로 떠났는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웨딩플래너학과가 떠난 일본의 '부도노키 웨딩' 해외연수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지난 13일날 출발한 인천문예의 웨딩플래너학과 학생들은 일본으로 해외연수를 떠났습니다.

부도노키는 일본의 자연주의 테마파크 웨딩연회장으로 스페셜, 특별한 웨딩 진행이 많이 이뤄지고 있는 곳입니다.

이번 해외연수는 이곳에서 진행되어 연회 실무 과정의 이해는 물론이고, 일본 웨딩 시장의 트렌드 파악을 함과 동시에 전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일본의 최고의 서비스 마인드는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배우고 왔다고 합니다.





연간 250여 건의 웨딩이 진행되고 있는 '부도노키'는 야외 웨딩은 물론, 해변웨딩, 채플웨딩 등 정말 럭셔리하거나 특별하고 색다른 웨딩을 진행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국내의 웨딩문화도 단순한 웨딩홀에서만의 결혼식의 틀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있기에 웨딩플래너학과 학생들에게는 정말 소중하고 귀하고 값진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런 이유 외에도 특별함이 있는데요.

부도노키는 독일현지에 포도밭을 보유하고 있어, 직접 포도를 재배하여 만든 와인과 유기농으로 웨딩의 음식을 지원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번 연수를 떠났던 웨딩플래너학과 학생들은 60명정도의 하객들이 참여한 특색있는 웨딩에 식기, 센터피스, 지류 등을 학생들에게 직접 연출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었다고 합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일본만의 특유의 웨딩 트렌드를 배울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인천문예의 웨딩플래너학과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현장에서만 배울 수 있는 값진 경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문가다운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특별한 교육커리큘럼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국내의 웨딩 산업에서 최고의 주가를 누리고 있는 '듀오'를 비롯한 잘 알려진 웨딩 업체들과의 M.O.U. 산학협력을 통해서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는 웨딩플래너학과를 국내 최초로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는 만큼 이처럼 다양하고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체계가 확실하게 잡혀 있습니다.

국내의 웨딩시장의 흐름도 해외의 추세를 따라서 바뀌고 있듯이 해외연수프로그램을 통해서 미래의 트렌드를 이끄는 인재들이 양성되고 있는 것이죠.





현재 인천문예에서는 내년도의 신입생인 16학년도 학생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특히나 청년취업 문제를 통해서 전문직종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는 만큼 더욱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으니 더욱 늦기전에 서두르세요~!!


  이상으로 웨딩플래너학과만의 특별한 해외연수 '부도노키'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