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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군침 꼴깍~!

EDIN 2015. 6. 30.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군침 꼴깔~!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 데코, 푸드스타일링만 하는 직업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스타일링도 푸드에만 접목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이 올라갈 식기, 커트러리 등을 포함한 테이블데코레이션과 그 식사가 이뤄지는 식공간의 스타일링까지 다루고 있답니다.


그러나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서는 스타일링에 앞서서 교육하는 것이 '조리'입니다.

어떤 음식을 스타일링할때, 그 음식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특징을 부각시키고, 음식을 상하지 않게 하는 등의 주의사항들이 있기 때문이죠.





특히나 국내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를 가장 먼저 개설하여서 운영하고 있는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양식, 일식, 한식, 중식 모두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만큼 조리가 중요하기 떄문이죠.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이 푸드스타일링을 하기 위해서는 그 음식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많은 수록 살릴수 있는 컨셉들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서는 단순히 음식을 아름답게 꾸미는데에만 있지 않습니다.

스타일링한 음식의 맛의 깊이까지 더하고, 컨셉을 통한 하나의 이야기까지 담아내는데에 있습니다.

특히나 '식문화'가 단순히 미각과 후각의 영향만 받았다면, 이제는 오감을 이용한 식문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맛을 느끼는 미각, 냄새를 맡는 후각, 질감을 느끼는 촉각, 눈에 보이는 시각, 귀에 들려오는 청각.

이 오감을 하나의 조화로 이루는 것이 바로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의 역할입니다.

물론 이 오감을 통한 창의적인 활동이 이뤄져야 가능한 일입니다.





현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꿈을 이루도록 해줄 교육커리큘럼을 가지고 16학녀도 신입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부탁드려요~

  이상으로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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