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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산업의 변화가 가져온 분자요리와 6차산업!

EDIN 2016. 11. 4.


단순히 조리기술만 갖춘 요리사라는 국내 외식산업의 트렌드에서

스타셰프들의 활약에 힘입어 요리사에서 셰프라는 직업의 인식 변화와

함께 외식산업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분자요리와 6차산업입니다.





분자요리


분자요리는 음식의 질감 및 요리과정에 과학적 분석을 통해

새롭게 변형시키거나 다른 형태의 음식으로 변화시킨 요리를 뜻합니다.



그만큼 음식을 분자 단위까지

철저한 연구와 분석이 필요한 만큼

분자요리라는 명칭이 붙었으며,

이를 통해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음식을 창조할 수 있게 되었죠.



특히 분자요리는 TV를 통해서도 여럿차례 소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분자요리에 이어서 외식산업 변화가 가져온 두번째는 바로 6차산업입니다.


6차산업은 분자요리와는 다르게 외식산업의 형태자체가 변했는데요.


농림수산업의 1차산업 + 제조 및 가공의 2차산업 + 서비스업의 3차산업



이미 일본, 유럽 등에서는 상용화되고

있을 정도로 앞으로 국내에서도

활성화 될것으로 보이며,

정부에서 국정과제로 채택하면서

많은 투자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분자요리는 다양한 외식교육기관에서 배울 수 있지만,

6차산업의 교육은 국내에서 단 한 곳에서만 접할 수 있답니다.


국내 처음으로 6차산업의 모든 교육과정을 교내에서 배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는 ICA 호텔외식조리전공에서 말이죠!




이곳 ICA 호텔외식조리전공은

2015 해외우수교육기관으로도 선정되었을 정도로

항상 시대를 앞서고, 트렌드반영이 가장 빠른

선진교육의 우수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 300조원의 대규모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외식산업의 모든 주목을 받고 있는

ICA 호텔외식조리전공은


분자요리, 6차산업 등 외식산업에 변화에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며

시대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ICA 호텔외식조리전공만의 특별한 6차산업의 교육과정이 궁금하시다면

학교홈페이지를 꼭 한번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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