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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외식조리학과"국에 대해서"

EDIN 2014. 10. 6.

 

  호텔외식조리학과"국에 대해서"

 

 

국의역사에 대해서 먼저보시겠습니다.

호텔외식조리학과 친구들이라면 한식에 대한 이해를 정확히 하시는 게 좋겠죠?

갱과 탕은 갱은 제사에 쓰는 국이고, 탕은 보통의 국입니다.

수조육류, 어패류, 채소류 등의 재료로 끊인 국물요리를 말하며 호텔외식조리학과 친구들이 알아야할 조립법 상으로는

맑은 장국, 토장국, 고음국, 냉국 등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호텔외식조리학과 친구들이라면 해장국 정도는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해장국은 술로 시달린 속을 풀어준다는 뜻으로 술국이라고도 하고 조선시대의 요리서는 하나도 보이지 않고, 실제로 해장국은 지방에 따라 재료와 끊이는 법이 가지가지로 제각기 특유의 맛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곰탕과 설렁탕은 목구은 사태, 쇠꼬리, 허파, 양, 곱창을 덩이째로 삶아 반숙되었을 때, 무, 파를 넣고 간장을 조금 넣어 다시 삶습니다. 무르도록 익으면 고기나 무를 꺼내어 잘게 썰어 뜨거운 국물에 넣고 후추와 파를 넣습니다.

설렁탕은 소고기의 잡육, 내장 등 소의 모든 부분의 나무지 부분을 뼈가 붙어 있는 그대로 하루쯤 곤다. 일품요리로서 값싸고 자야있는 것 으로 알려져있고 호텔외식조리학과 친구들이라면 이정도는 알아두시면다면 도움되시겠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밥 입니다.

국밥은 사회의 발전에 따라 외식이나 단체급식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이를 위해서는 복잡한 가정 조리법으로는 대응해 나갈 수 없으므로 자연 일품 요리가 요구되었던 것 이렇듯 대중외식조리과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조선시대 말엽에는 항간에 유행되고 있었던 것 같다는 애기가 있습니다.

호텔외식조리학과 친구들이 알아야할 한식의 국과 탕 그리고 다양한 조리법에 대해서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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