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리전문학교에서 두마리토끼 잡아보자!!

  호텔조리전문학교에서 두마리토끼 잡아보자!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서 절대로 빠질수 없는 것에 의식주가 있죠.

여기 의식주 중에서도 식, 즉 음식에 대해서는 그 수요와 공급의 양은 어마어마 합니다.

과거에는 살기위해서 먹었다면, 이제는 음식을 통해서 여가를 즐기고, 감동을 주고 받는 시대가 왔죠.

그래서 맛집이라는 용어도 생겨났을 정도로 단순히 살기 위해서 먹는 정도를 넘어서 우리 삶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셰프가 되기를 꿈꾸는 학생들도 늘어나면서 호텔조리전문학교에 대한 관심도도 늘어나고 있죠.

국내 교육기관에는 호텔조리전문학교가 여러군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두마리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인데요.

정확한 명칭으로는 '3+2두마리토끼제도'입니다.

3일은 학교에서 수업하고, 2일은 특급호텔에서 현장실습을 하는 제도이죠.

특히나 이론보다 실습, 경험, 숙련도가 중요한 셰프이다보니 3+2두마리 토끼제도는 최고의 셰프가 되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3일동안 교내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바탕으로 특급호텔에서 현장경험을 쌓는 이 제도는 전문학사학위취득은 물론 체계적인 실습수업이 교내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2일동안 주어지는 특급호텔에서의 현장경험을 통해 경력을 쌓아 취업에 도움이되며, 성실함을 보여준다면 현장실습한 곳으로 취업연계까지 가능하답니다.

게다가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는 3개의 캠퍼스 중 제 2캠퍼스를 영어마을로 운영하여 특급호텔에서 호텔조리전문학교에 요구하는 외국어능력까지 갖출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2일동안 진행되는 특급호텔로의 현장실습은 무상실습이 아닌 그에 따른 급여가 지급되기 때문에 학비마련에 보탬이 되며, 학기중에 사용할 용돈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호텔조리전문학교중에서도 최초로 3+2두마리토끼제도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게다가 국내에서 내노라하는 특급호텔로 주어지는 기회이다보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상당한 경력까지 쌓을 수 있어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제도입니다.

실습이 많다는 이유로 전문학교로 진학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교내의 실습은 물론 현장에서의 실습까지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로의 진학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호텔조리전문학교에게 있어서 가장 큰 매리트이자, 특별함이라고 할 수 있죠.

이 외에도 아시아음식문화축제를 본교가 주최주관 운영하고 있기에 국제규모의 축제 경력까지 쌓을 수 있다니 지원안하고 배길수가 있겠습니까?

현재 '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호텔조리전문학교의 두마리토끼제도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