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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빵전문학교 마늘한번 파보자!

EDIN 2015. 5. 4.

  제과제빵전문학교 마늘한번 파보자!



제과제빵분야가 확장이 되면서 다양한 종류의 제과제빵이 개발되었고, 지금도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차, 커피, 와인 등의 식음료와도 어울릴 만한 제과제빵도 계속 개발이 되고 있죠.

그러면서 개발에 기본적인 재료를 넘어서 다양한 재료들을 통한 제과제빵이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고구마, 땅콩, 잣, 대추, 밤, 감, 살구 등 정말 많은 것들이 재료로 사용되고 있죠.

그중에서도 오늘은 마늘에 대해서 살펴봄으로써 어떻게 제과제빵에 접목 할 수 있는 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제과제빵전문학교에서는 마늘외에도 수십가지 종류의 재료들에 대해서 집중 탐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선 제과제빵전문학교에서는 마늘에 대해서 집중적인 자료들을 모았다고 합니다.

성분, 효능, 냄새 줄이는 법 등에 대해서 같이 살펴볼까요?

마늘의 매운맛을 내는데에는 알리신, 일리인, 알리나제 등의 결합으로 인함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들은 매운맛 뿐만 아니라 강한 살균효과를 지니고 있죠. 게다가 노화방지까지!!!

그래서 항암효과에 좋다고들 많이 하는 것같습니다.

이런 점을 이용한 제과제빵 뭔가 나올만 하지 않나요?





제과제빵전문학교에서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은 캡사이신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고추에 들어있다고 많이 알고 있는 매운맛의 근원지인 캡사이신은 마늘에도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 역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어 칼로리 소모에 좋다고 하네요.

이제는 단순히 맛도 맛이지만,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음식이 나오면서 디저트, 제과제빵에도 함께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그런데 마늘을 재료로 쓰면 마늘의 특유의 향때문에 식욕이 떨어지지 않을 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과제빵전문학교에서 마늘의 냄새를 줄이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서도 연구를 했다고 하네요.

김, 땅콩, 파슬리와 함께한다면 마늘 특유의 향을 약화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진한 커피, 우유, 꿀, 요구르트 등과 함께한다면 냄새를 없앨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마늘의 영양은 어떨까요?

마늘은 62.5%의 수분과 함께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이 들어있으며, 칼슘, 인, 철, 나트륨, 칼륨, 비타민 B1,B2,C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살균효과, 노화방지, 항암효과, 신진대사활발 등의 효과에 더불어 다양한 영양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마늘은 지금 시대의 음식 트렌드에 가장 잘 맞는 재료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과제빵전문학교에서도 단순히 제과제빵 기술을 넘어서 다양한 신 제품의 개발을 위한 교육도 함께 하고 있다니 그 경쟁력은 대단하다 할 수 있네요.





이처럼 제과제빵전문학교의 교육커리큘럼은 제과제빵을 하나의 학문으로 다양한 교육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술만을 가진 인재가 아닌 이론과 기술, 방향, 트렌드까지 함께 겸비한 인재로의 양성을 위한 이곳에서는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현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이상으로 제과제빵전문학교를 통해서 살펴본 마늘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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