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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가치있는 인재양성

EDIN 2015. 5. 21.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가치있는 인재양성



핸드폰 브랜드하면 삼성, 애플, LG 등이 떠오르죠.

카메라 하면 소니, 삼성 등이 떠오르며, 자동차 하면 현대, 쉐보레, 벤츠 등이 떠오릅니다.

그렇다면 푸드스타일리스트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이제 앞으로 여러분들이 떠오르시게 될 것입니다.

국내 교육기관중 최초로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를 최초로 개설하여 운영중에 있는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 말입니다.





본교의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는 학생들 각각을 하나의 브랜드 , 그 이상의 가치있는 푸드스타일리스트로 만드는데에 있습니다.

끊임 없이 진행되고 있는 자신만의 작품을 촬영하고 이를 토대로 하나의 요리책을 제작하여 완성시키죠.

게다가 실제로 방송에서 진행하는 것과 같은 푸드쇼, 요리대회 등은 학생들의 가치를 높이는데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학기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 수업이 세워져 있는 교육커리큘럼과 현장실습의 기회 제공은 자신의 역량을 평가받는데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수업을 통해서 이론을 배우고 배운 이론을 토대로 실습수업을 통해 숙련도와 노하우를 쌓고, 현장실습을 통해서 그 숙련도와 노하우를 펼치는 기회가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 주어지고 있는 것이죠.


이렇게 2년의 시간을 통해서 배운 학생들은 개개인 스스로만의 브랜드를 완성하게 됩니다.

이런 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에 나간다면 그 영향력은 어마무시하겠죠?

실제로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졸업생들 중에서도 해외로 취업한 학생들도 있으며, 현재 올리브 tv에서 방송하고 있는 임희원 셰프도 졸업생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곳에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게다가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정말 많은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전통, 현재트랜드, 꽃, 색감, 음식, 문화 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 대해 알고 있어야 폭넓고 창의적인 식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지식의 습득을 위해서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서는 창작조리, 마케팅요리, 소품, 푸드 테라피 등 정말 다채로운 수업을 통해서 학생들의 창의성을 배양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학생때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자신만의 가치를 세워나가도록 인도하고 있는 인천문예의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서는 학생들을 하나의 브랜드 이상의 가치있는 인재로 양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는데요.

2년제 전문학사 학위과정으로 대학교로 일반편입까지의 길도 열려 있는 이곳에서 여러분들의 꿈을 위한 작지만 큰 발걸음을 시작해보세요~!


  이상으로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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