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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리스트과 UMF에 쏙 빠지다~!

EDIN 2015. 6. 22.


  푸드스타일리스트과 UMF에 쏙 빠지다~!




지난 6월 12부터 13일 1박 2일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행사 있었죠.

바로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인 'Ultra Music Fastival KOREA 2015'이죠. 줄여서 UMF!!

최정상 100인 디제이들 중 1위의 영광을 차지한 하드웰, 수년간 각종 차트 1위와 히트넘버, 그래미상 등 댄스 뮤직의 엄청난 존재인 데이비드 게타 이 두 디제이가 헤드라이너로 발표되면서 이미 개최되기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었죠.

해외에 있던 제 친구들도 UMF때문에 한국에 귀국 하기도 했을 정도니깐요.

그런데 이런 축제에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 운영 현장실습을 다녀 왔습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과에서는 아티스트와 VVIP라운지 케이터링을 담당했으며, 파티플래너과는 아티스트와 VVIP라운지의 스타일링 및 운영을 담당했습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은 특히나 Artist Rounge와 VVIP Rounge를 맡다보니 더욱 많은 학생들이 지원을 했었죠.

이렇게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학생들이라서 그런지, 학생들이 직접 푸드테이블 연출부터 케이터링까지 직접진행하여 관계자들에게 극찬을 받아왔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축제이기에 더욱 각광받고 해마다 집중받고 있는 이 축제에 참가하여 트렌디한 연출과 진행을 통해서 본교의 뛰어난 실력을 알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보통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다녀오면 지친모습으로 돌아왔는데, UMF는 확실히 다르더군요.

학생들이 현장실습 후 넘치는 에너지를 가져 왔네요.

현재 푸드스타일리스트과에서는 이처럼 다채롭운 현장실습은 물론 고 퀄리티의 현장실습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시각을 넓혀 주고 있습니다.

백설, Olive TV, KBS, 크라운제과, 롯데백화점 등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가치가 높은 곳에서의 현장실습 들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인천문예의 푸드스타일리스트과는 '냉장고를 부탁해'의 박준우 셰프를 비롯해서 이태리의 파올로 데 마리아 교수, 중국의 여경래 교수, 일본 HNK의 아카호리 히로미 교수, Olive Tv의 홍신애 교수, 유성남교수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유명한 셰프님들이 교내 교수진으로 함께하고 계시답니다.









국내 대학 교육기관들 중에서 인천문예가 최초로 푸드스타일리스트과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는 만큼 역사와 전통을 지녔으며, 그와 함께 지금과 같은 고 퀄리티의 현장실습들과 국내외의 유명한 셰프님들이 본교와 함께 하고 있답니다.

그 결과 임희원 셰프와 같은 스타셰프를 배출하였으며, 이미 많은 졸업생들의 상당수가 현업에서 많은 자리를 꿰차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는 미래를 선두할 푸드스타일리스트를 위한 16학년도 신입생을 선발중에 있습니다.

생활속에서 예술을 만드는 인재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교내에서 최고라 불리는 이곳 인천문예에서 여러분들의 꿈을 실현 시켜 나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으로 현장실습 UMF를 통해서 살펴본 인천문예의 푸드스타일리스트과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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