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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리스트과 '루이비통' 현장에 가다!

EDIN 2015. 6. 23.


  푸드스타일리스트과의 현장실습, '루이비통'



'L,V'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것이 있죠.

바로 가방업계의 명품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는 루이비통입니다.

얼마전 루이비통에서 전시회를 열었었는데요.

이곳에 바로 인천문예의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케이터링이 아닌 커피메뉴 서비스의 임무를 받고 떠났다고 합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은 대부분 케이터링, 촬영, 연출 쪽으로 실습을 나가다보니 많이 생소해 했지만, 루이비통의 현장실습을 매우 기대하더군요.

특히나 VIP고객들에게도 서비스를 해야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맡았었죠.





이번 루이비통 행사는 'Louis Vuitton Series 2 - Anthracite & Rose Bakery'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습니다.

특히나 장인분들이 가방을 만드시는 것을 직접 볼 수 있거나 패션쇼가 진행될때 무대 뒤에서는 어떤일 이 벌어지고 있는 지에 대한 전시도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은 바빠서 정작 사진은 제대로 찍지 못했다고 하네요.





일반고객들에게 주로 서비스를 행하던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은 VIP고객들 까지 서비스해야한다는 사실에 많이들 힘들어하고 어려줘했지만, 역시나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많은 호흡을 맞춰본 터라 쉽게 적응하는 모습들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한편으로는 자신들이 바리스타가 된 것같다며 기분이 묘하다고 하네요.





특히나 이곳으로 현장실습을 나갔다온 학생들은 많은 것을 배우고 왔다고 합니다.

푸드스타일링 기술도 기술이지만 무엇보다도 서비스 마인드나 고객응대멘트 등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상객한다 합니다.





이처럼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다양한 현장실습의 개념을 넘어서 최고의 고 퀄리티한 현장실습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많은 학생들의 꿈의 학교로 불려지고 있죠.

현재 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가져주세요~!


  이상으로 루이비통 현장실습을 통해서 살펴본 인천문예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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