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가 궁금해, 'SIZZLE'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 대해 궁금하시고 소식이 듣고 싶다면 'SIZZLE'

우리가 기존에 많이 알고 있는 직업과는 다르게 국내에서 새로 생겨난지 얼마되지 않는 직업들은 생소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직업들 중에서는 몇몇은 수면위로 드러나 잘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하는 반면, 몇몇은 그냥 그대로 소리소문없이 다른 직업으로 대체되거나 사라지거나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중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의.식.주' 중에서도 식과 관련된, 그리고 하나의 학과로도 운영되고 있는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 TV를 통해서 '셰프'라는 직업이 많이 소개되면서 요리사, 조리사에 단 몸쓰는일이라는 인식이 이제는 셰프 앞에 스타라는 말이 붙었을 정도로 각광받는 직업이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많은 학생들이 요리관련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최근 들어 수면위로 드러나기 시작한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계신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 학과를 ㄱH설하여 운영중에 있는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 발간하고 있는 웹 매거진 'SIZZLE'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인천문예의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만의 웹 매거진은 재학중인 학생들이 만든 동아리로써, 푸드스타일리스트에 관한 내용을 싣고 있습니다.

다양한 요리 레시피와 푸드스타일링 작품, 소식, 시장의 흐름 등에 대해서 학생들이 직접 에디터가 되어 발간하고 있죠.

2013년도 1월에 창간호를 시작으로 현재 2년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30호의 웹매거진이 발간되었습니다.

특히나 직접 기획부터 취ㅈH, 메뉴ㄱH발, 푸드스타일링, 호ㅏ보 촬영, 원고작성 까지 모든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 에디터가 아닌 학생들이 만들기 덕분에 어떤 제한된 심의규정이라던가 규정사항과 같은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하고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특히나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의 진로분야중 하나인 촬영분야로써 매거진, 단행본 등으로 진로를 결정할 때 좋은 기회과 경험을 쌓을 수도 있죠.

현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웹매거진 메뉴를 통해서 구독이 가능하시며, 'SIZZLE' 외에도 파티플래너학과만의 'Classic Party', 커피바리스타학과만의 'Arom a' 도 정기적으로 월간 구독이 가능하십니다.

당연히 무료이시고요,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의 소식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푸드스타일리스탛하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웹매거진 'SIZZLE'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