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타일리스트과 포트폴리오 이렇게 준비한다.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포트폴리오!

대학교육기관으로 진학하는 많은 학생들은 한 분야의 학문을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취업에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학력 평준화'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학교육기관으로의 진학한 학생들이 늘어나고 심지어 석,박사, 해외유학파 등은 취업에 큰 이점이 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예술분야로 취업하려는 학생들이 사용하던 포트폴리오에 많은 관심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포트폴리오로 자신을 나타내고, 독특한 디자인과 구성을 통해 이미지를 각인 시킬 수 있죠.

이런 국내의 취업흐름에 맞춰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푸드스타일리스트과에서도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천문예의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은 2년의 시간동안 배우고, 실습하고, 현장에 나갔던 자료를 바탕으로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이번 학기를 종강하면서 요리 레시피, 푸드스타일링, 메뉴개발 등의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스타일링 포트폴리오를 위한 촬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 포트폴리오는 메뉴개발에 더 경험을 보여주기 위해서 수업시간에 학생 개인들이 개발한 메뉴의 요리를 직접 스타일링 과정과 완성품을 담아내었다고 하네요.

또한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이 직접 기획, 촬영, 원고, 디자인까지 진행하여 학과만의 포트폴리오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현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홈페이지의 '웹 매거진' 메뉴를 통해서 확인기 가능합니다.

웹 매거진 안에는 파티플래너학과의 'Classic Party', 커피바리스타학과의 'Arom a', '푸드스타일리스트의 'SIZZLE'이 있는데요.

이중에서 SIZZLE을 토애서 함께 구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인천문예의 푸드스타일리스트과에서는 학생들에게 교육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닌 교육을 통해 한 발짝 더욱 나갈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답니다.

국내 최초로 본 학과를 개설한 만큼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식문화'를 선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식문화'를 제안하고, 이끌어 나갈 16학년도 신입생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푸드스타일리스트과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꿈을 실현시켜보세요~

  이상으로 푸드스타일스트과의 포트폴리오로 취업준비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