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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코디네이터 I.F.S.E.해외연수와 함께

EDIN 2015. 7. 1.







  푸드코디네이터에서 떠난 해외연수 I.F.S.E.



국내에서의 '식문화'에도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일하기 위해서 살기위해서 하루 세끼를 먹었다면, 경제발전과 여가시간의 중요성, 여가시간의 증가 등으로 인해서 '맛집투어', '맛집탐방' 등의 용어가 생겨날정도로 이제는 하나의 '식문화'를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움직이기위해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닌 식사시간을 더 풍요롭고 의미있게 여기고 있다는 것이죠.

그러면서 생겨난 직업이 바로 푸드스타일리스트, 푸드코디네이터입니다.





국내에서 푸드코디네이터라는 직업이 생겨난지는 불과 십여년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 최초로 푸드코디네이터학과를 개설하였으며, 해외의 수많은 유수대학교육기관들과의 협약을 통해서 다양한 해외연수프로그램까지 진행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 다녀온 이태리의 'I.F.S.E.'연수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스타일, 패션 하면 떠오르는 곳중 하나가 바로 이탈리아죠.

하지만 옷의 스타일과 패션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으로 예술적 감각은 오래전부터 뛰어남을 평가 받아 오고 있었으며, 이것은 요리, 푸드쪽에도 그 모습을 드러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푸드스타일링분야로는 국내보다 훨씬 월등한 역사와 전통, 기술, 지식 등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죠.

그 중에서도 I.F.S.E.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푸드코디이터 양성 요리전문학교입니다.






이태리의 'I.F.S.E.'로 해외연수를 떠난 푸드코디네이터 학생들은 핑거푸드, 라자냐, 생선요리 등 이태리의 정통 요리를 배웠으며, 그와 함께 푸드 스타일링에 대해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이태리에서만 볼 수 있는 향신료와 식자재등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다양한 조리법에 대한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었던 기회라고 합니다.






푸드코디네이터 학생들이 다녀온 이태리의 'I.F.S.E.'에서는 피자와 베이커리 실습의 교육시간도 가졌었습니다.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과 다르게 거의 모든 음식들을 다루게 되다보니 이처럼 제과제빵분야도 섭렵해야 하는데요.

그만큼 더 많은 공부와 노력이 필요한 분야인것 같네요.










또한 푸드코디네이터는 푸드스타일링외에도 식테이블과 식사공간을 연출함에 있어서 많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와인과 커피관련된 실습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처럼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푸드코디네이터학과에서는 국내 최고는 물론 글로벌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래의 '식문화'를 이끌 인재가 될 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다고합니다.

많은 관심가져주세요!


  이상으로 프드코디네이터를 위한 이태리의 I.F.S.E. 해외연수프로그램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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