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코디네이터와 함께하는 '스타셰프'

  푸드코디네이터학과와 함께하고 계시는 '스타셰프'

이젠 우리에게 '푸드스타일리스트', '푸드코디네이터'라는 직업은 이젠 익숙해졌습니다.

그만큼 분야가 확실해져 가고 있고, 그 분야가 확장됨에 따라 잘 알려져 가고 있는 듯 합니다.

국내에서는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가 최초로 두 학과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역사와 전통은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과연 그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어떤 특별함이 있는 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전문적인 인재는 물론이고 글로벌한 푸드코디네이터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국내외의 유명한 '스타셰프'들과 '스타교수진'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선 국내에서 TV프로그램인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중에 계신 박준우 셰프님을 비롯해서 Olive Tv의 스타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왕성히 활동중에 계신 홍신애 교수님이 계십니다.

또한 MBC의 '찾아라, 맛있는 TV'에 초청셰프로도 나오셨으며, Hite-D 웹 광고모델로 활동도 하셨으며, 실질적으로는 방송보다는 그외의 외식분야에서 왕성히 활동중에 계신 유성남셰프, 국내의 '차리다'의 대표로써 방송매체, 푸드스타일링 현직업계에서 왕성히 활동중에 계신 신예스타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알려져있는 김은아 교수진들이 인천문예의 학생들을 전문적인 푸드코디네이터로 양성하는데 도와주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한 푸드코디네이터를 양성하기 위해서 해외 유명한 교수진들까지 함께하고 계신데요.

이태리에서 공식인증을 받은 파올로 데 마리아 교수, 일본의 NHK 전속이자 일본 푸드코디네이터협회 부회장으로 활동중에 계신 아카호리 히로미 교수, 일본의 식공간연출 부문에서 최고라 불리우는 오찌아이 나오코 교수, 중국요리의 최고라고 불리고 있는 여경래 교수, 디저트 중에서도 양과자 명인으로 불리는 요시다 기쿠지로 교수 등이 인천문예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천문예에서는 글로벌한 푸드코디네이터를 양성하기 위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의 유능한 교수진이 함께 서포트를 하고 계시답니다.

미래의 '식문화'를 이끌어갈 인재인 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는데요.

인천문예에서는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도전을 응원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이상으로 푸드코디네이터과와 함께하고 계시는 스타교수진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