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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전문학교 양식조리수업 '스프&스튜'

EDIN 2015. 8. 19.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전문학교 양식조리수업 '클램차우더 조개스프 & 비프 스튜'




양식, 중식, 일식 이제는 우리에게 낯설지가 않습니다.

이제 길을 걷다가도 한식외에도 다양한 음식점들을 볼 수가 있죠.

통계에 따르면 연간 외식산업은 전세계적으로 3,000조원 이상의 규모라고 할 정도로 음식은 우리와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인것은 분명합니다.

이처럼 규모있는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 전문적인 인재양성을 위한 전문교육기관의 필요성을 다루면서 최근 일본의 유명한 외식관련 잡지에서 선정한 세계의 대표 외식 교육기관에 당당하게 선정된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전문학교인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인천문예의 양식조리실습수업시간을 살짝 엿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수업내용은 클램차우더라는 조개스프와 비프스튜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루' 양식의 가장 베이스라고 하죠.

버터와 밀가루로 만드는 루는 양식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베이스가 된다고 합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전문학교에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베이스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배워나간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은 클램차우더라는 조개 스프입니다.

조개를 이용한 스프로써 해산물이 주는 신선함과 짭짤한 맛이 일품이라고 하네요.





세계 대표 외식산업 인재 양성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푸드스타일리스트하고가전문학교인만큼 조리교육 이전에

청결에 대한 교육도 철저하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또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만의 특징은 교수님의 데몬수업 이후에는 학생들이 교수님의 지도아래 자발적으로 자율적으로 조리를 하는 것에 있습니다.

여기서 학생들은 회의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창의성과 아이디어발달이 이뤄진도 합니다.

그 결과 이미 국제 대회에서 수많은 수상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전문학교에서는 요리과정의 청결 뿐만 아니라 항상요리가 이뤄지는 이 조리실은 깨끗하게 정리정돈을 한답니다.

요리하는 사람이라면 청결은 당연필수조건이죠!!

학생들이 다 완성한 음식에 대한 서로 의견을 제시하고 듣고 한 뒤 시식후에 치우는 장면입니다.









완성된 사진입니다.

최근 신축캠퍼스로 이전을 통해서 최적의 실습환경은 물론 현 트렌드의 주방과 비슷하게 재연한 실습실과 최첨단 설비들을 통해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서는 내년도인 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다고 합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전문학교로 세계적으로 잘알려진 만큼 여러분들의 꿈을 위한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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