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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학과 예비스쿨에 찾아오신 박준우 셰프!

EDIN 2015. 8. 21.


  요리학과의 예비스쿨에 찾아와주신 박준우 교수님!!



지난 13일에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 16학년도 예비신입생을 초청하여 진행된 예비스쿨을 진행하였습니다.

인천문예의 요리학과 예비신입생들도 당연히 참석했었는데요.

이날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던 것 두가지가 바로 식사시간과 교수님의 특강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식사시간은 인천문예와 M.O.U. 체결이 되어 있어 인턴십, 현장실습, 취업연계 등의 교류가 이루어져 있는 '피에스타'에서 조리한 뷔페음식들로 가졌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처음본 친구들 사이에서의 서먹함을 뚫어내며 식사에 열중하는 모습들이 정말 보기 좋았는데요.

예비스쿨이 끝날 때쯔음 서로들 친해졌을때 이 식사시간에 먹었던 음식들이 정말 맛있었다고 입을 모아 칭찬을 했답니다.

특히나 셰프를 꿈꾸고 있는 요리학과의 예비신입생들도 맛있다고 칭찬을 했죠.





또한 요리학과 예비신입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바로 박준우교수님이 오셔서 특강을 해주었던 시간입니다.

박준우 교수님의 특강은 좀 색다르게 진행이 되었었는데요.

앞전에는 인사와 함께 어떻게 지금까지의 자레에 오게 되셨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듣고,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와 비슷한 연출을 하여 '가지가지한다'라는 메뉴를 선보여 주셨습니다.

이후에는 질의응답시간을 가짐으로써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셨으며, 마지막으로 사인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타인의 만족, 행복을 책임져야할 셰프를 꿈꾸는 요리학과 예비신입생들에게 있어서 박준우교수님의 특강은 남들은 겪기 힘든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학생들을 좋은 경험, 시간을 가졌었다고 합니다.

이후에는 학과별로 모여서 학과 비전, 질의응답, 서로 인사 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요리학과에는 박준우 교수님, 유성남 교수님, 여경래 교수님, 홍신애 교수님 등 국내의 특급 교수진들이 함꼐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문예에서는 미래의 외식산업을 이끌어나갈 미래형 인재인 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꿈을 위한 도전을 인천문예는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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