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수시모집으로 호텔조리과전문학교 댕겨볼까~?

  2016수시모집으로 호텔조리과전문학교 댕겨볼까~?

2016학년도 수시모집이 이제는 6일앞으로 다가왔습니다. 9월 2일부터 2,3년제 전문대의 2016수시모집 1차전형이 시작이 됩니다. 이후로 9월 9일부터는 4년제 대학교의 수시모집이 진행되죠. 그 뒤로는 수능, 정시, 수시2차, 추가모집 등 내년 입학하기전 2월 말까지 입시와의 전쟁은 계속 될 것입니다. 물론 조기에 대학이 결정된 분들에게는 꿈만 같은 시간이겠지만요. 모두들 그런 날을 기다리며 조금만더 힘을 내봅시다!!

오늘은 2016수시모집을 앞두고 있는 만큼 더불어 가장 핫한 '요리'와 관련된 호텔조리과전문학교를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혀끝에서 몰아치는 감동을 이끌어내는 '셰프'라는 직업은 최근들어 높은 위상을 가지게 되었죠. '스타셰프', '요섹남' 등 새로운 단어들까지 생겨났을 정도입니다. 거기에 삶의 질이 향상되고, 경제가 발전 · 향상되면서 '식문화'도 같은 영향을 받아, 이제는 단순히 배채우기위한 '식'이 아닌 하나의 즐길거리, 여가, 삶, 오락 등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이런 '식문화'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외식산업의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적인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호텔조리과전문학교를 2016수시모집 기간고 맞물려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호텔조리과전문학교는 국내가 아닌 세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곳으로써 세계 연간 3,000조원 규모의 외식산업의 인재를 양성하는 세계 대표 우수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입니다. 현재 2016수시모집에 앞서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는데요. 수시관련 이야기는 잠시 뒤로 미루고 호텔조리과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미각, 후각 만으로 식사를 하는 시대는 갔습니다. 식사와 함께 들려오는 음악을 통한 청각자극, 테이블웨어들의 질감과 요리의 식감을 통한 촉각자극, 아름답고 컨셉에 맞는 공간연출을 통한 시각적 자극, 이 오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식문화'로 점차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뜬 직업이 바로 푸드스타일리스트이죠.

그렇다면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식문화를 이끌고 호텔조리과전문학교, 즉 셰프는 주방에서 요리만 하는 것인가? 아닙니다. 최근 방송매체에 많이 보이는 '스타셰프'님들만 보더라도 음식에 데코레이션부터 식당인테리어, 테이블위의 세팅 등 모든것을 총괄하고 다루고 있습니다. 이는 예술적감각을 가진 셰프들이 이제는 경쟁력을 갖춘 인재라고 볼 수 있는 것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2016수시모집과 관련해서 현재 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다고 해요~~

현재 호텔조리과전문학교의 대표주자 인천문예는 이런 인재들을 양성했고, 지금도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국제대회인 '도쿄 테이블웨어페스티벌' 9년연속 수상, 수많은 졸업생들의 해외 특급호텔로의 취업 등으로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세계 외식분야 대표 우수교육기관으로 선정된 5곳중에 하나에도 뽑히면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현재 박준우교수, 유성남교수, 홍신애교수, 여경래 교수, 요시다 기쿠지로 교수, 파올로 데 마리아 교수 등 국내외의 특급 교수진들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2016수시모집, 늦기전에 서두르셔야 할것 같네요~!!

현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는 2016수시모집을 하기 이전에 앞서 전반기 신입생모집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지원자가 몰릴 수시모집을 피해 아직 조금의 기간이 남은 전반기 신입생모집 전형에 도전하여 호텔조리과전문학교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밝은 미래를 세워나가보는 것은 어떠세요?

  인천문예에서는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