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전문학교 찾고 있나요?

 

바리스타전문학교 찾고 있나요?

 

커피가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건 언제일까요?
1896년 고종황제가 러시아에 머물 때
우리나라 최초로 커피를 맛보고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서양식 건물인 정관헌을 지어 커피를 즐겨마셨다고 하는데요.
한자발음으로 가비, 가배라 불리기도 하고 서양에서 들어온
국물이라는 뜻의 양탕국이라 불리기도 했데요.

이제는 우리에게 아주아주 익숙한 음료문화가 됐죠.
저도 하루에 한 잔, 꼭 찾게되는
익숙하면서도 빠지면 섭섭한 일과 중 하나예요.

 

커피가 익숙한 문화로 자리잡으면서
바리스타전문학교의 인기도 많아졌는데요.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는 무엇보다
바리스타실습을 위주로 하는 교육이 중요한 것 같아요.

커피는 그 종류도 참 다양한데요.
커피의 가장 기본이라고 할수도 있는 에스프레소와
가장 즐겨마시는 아메리카노, 우유를 함께 활용한
라떼아트, 그 외에도 카라멜, 초콜릿 등의
재료를 첨가해 다양한 카페메뉴를 만들 수 있죠.

 

수 많은 카페메뉴를 글로 배운다면 진정한
풍미와 맛을 내기가 어려울거예요.
그래서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는
바리스타실습을 위주로 교육을 진행하는데요.
LOY 바리스타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과정에서
다양한 카페메뉴를 80% 이상 바리스타실습으로
진행하는 교육을 받을 수가 있어요.

많은 바리스타전문학교가 있지만 LOY에서는 바리스타실습과
함께 각종 티와 디저트메뉴를 함께 배울 수가 있는데요.
커피와 어울리는 서양 디저트, 전통차와 어울리는
전통디저트, 와인과 어울리는 카나페 같은 관광식음료와
디저트 융합교육으로 폭넓은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어서
디저트카페 창업까지 가능하도록 메뉴개발은 물론
서비스와 마케팅까지 종합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많은 이들이 꿈꾸는 바리스타가 되어 창업을 하는 것까지,
바리스타전문학교 LOY에서는 한 번에 진행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성공적인 창업을 꿈꾸지만 적성에 맞는지
약간의 걱정이 되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LOY 바리스타전문학교에서는 방문상담, 전화상담 등이
가능하오니 바리스타에 대하 궁금하시다면
상담신청해보는 것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