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리과 이곳이진리~문,예,전

 

호텔조리과 이곳이진리~문,예,전

 

 

 

 

  문,예,전 호텔조리과 는 먹을 수 없는 음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격증 보다는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다른 교육기관은 호텔출신 교수진들로 이루어져 있기에 천편일률적인 음식만 배웁니다.

쉽게 말해 옛날방식 그대로 새롭게 바뀌는 음식문화와 상관없이 자신들의 보수적인 전통만 고집해서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때문에 좀더 천편일률적인 교육방식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반면 문,예,전 호텔조리과 는 패션에도 트렌드가 있듯이 음식에도 트렌드가 있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실습과 더불어 호텔뿐 아니라 레스토랑에서의 일급요리사로 이름을 떨친 쉐프들이 직접오셔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콘티넨탈호텔의 나병수교수님과 롯데호텔에서 메인쉐프로 30년의 경력을 가진 박병화교수님이 학생들을 지도해주고 계십니다.

외국인 교수로는 파스타전문점 보나쉐라의 메인쉐프 파울로 교수님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호텔조리과 쉐프는 요리 뿐아니라 요리와 어울리는 식음료 개발 및 서비스를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디저트와 관려된 요리도 더불어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의 트렌드는 요리와 함께 어울리는 음료를 즐기고 있기에 학생들의 손에 익힐 때 까지 식 음료를 배워 나가고 있습니다.

 

 

 

 

 

 

  문,예,전 호텔조리과 에서는 간단한 불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모든 조리용어들은 70이상 불어로 통용되고 있어 실습을 나가거나 취업을 나간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문,예,전 에서는 현장과의 소통이 중요함을 알기에 간단한 불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문,예,전 호텔조리과는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 취업처로는 국내의 초특급호텔을 비롯하여 패밀리레스토랑, 청담동과 압구정동과 같은 유명 레스토랑 취업을 하고 있습니다.

 

 

 

 

  호텔조리과 취득자격증으로는 한식, 양식, 중식, 취득가능하며, 커피와 와인소믈리에 그리고 조주사까지 취득 할 수 있으며 타 학과와 연계한 자격증도 취득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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