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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바리스타학과'네스프레소 현장 느낌알잖아~'

EDIN 2013. 8. 19.

 

 

커피바리스타학과'네스프레소 현장 느낌알잖아~'

 

 

 

느낌있는 커피바리스타학과 친구들에 네스프레소 현장실습 ~ 보람 찬 실습현장 보시겠습니다 !

현장실습을 다녀온 곳 은 청담에 위치한 네스프레소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간단한 서비스교육을 받고 킨텍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커피바리스타학과 친구들이 다녀온 네스프레소 부스는 전체적으로 검은색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캡슐커피로 잘알려져있는 네스프레소는 스위스에서 시작하였다고 하는대요.

가정이나 기업의 오피스에서, 카파에 가지 않아도 바리스타가 내려준 것 같은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분쇄된 원두가 캡슐과 소형의 머신을 이용하여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의 프로세싱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최상급품질의 원두만을 사용한다는 내용의 그림입니다.

콜롬비아와 브라질, 케냐, 에티오피아, 인도, 인도네시아 의 커피품종이 속해 있습니다.

 

 

 

 

  기업용 머신에 사용되는 8가지 분류의 캡슐들 입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리스트레또와 에스프레소, 룽고, 디카페인이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는 고객들의 취향에 맞게 캡슐을 강도별로 선택을 할 수 있고, 추출양까지 조절하여 더욱진하게 마시거나 연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위에 보시는 모델은 제니우스라는 원그룹의 소형머신이라고 합니다.

그룹은 하나이며 기본적인 에스프레소만 추출 할 수 있게끔 설비되어 있습니다.

규모가 작은 오피스에서 사용하기에 유용한 제품입니다.

 

 

 

 

 

다음 모델은 cs220 라는 머신 입니다. 그룹이 두개라서 양쪽에서 동시추추링 가능하며 스티밍된 우유가 나오는 노즐이 있어 라떼로도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규모가 적당하고 하루에 10~30잔 가량 커피를 소모하는 오피스나 기업에서 많이 이용한 모델입니다.

 

 

 

 

 

비쥬얼적으로 가장눈에 띄는 '타워'라는 모델입니다. 대기업의 회의장이나 호텔에서 사용되는 큰 규모의 머신입니다.

자판기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훨씬 고급스럽고 시각적으로도 아름다웠습니다.

 

 

 

 

 

줄을 서서 시음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모습입니다. 바로 옆에 alpredo? 라는 커피머신 부스가 있는데 거기는 파리만 날리더라구요. 고객들에 대한 네스프레소의 입지와 고급스러운 기업이라는 인식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보니 여러 기업의 고위층간부들의 머신대여 및 구입에 관한 상담요청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명함을 소지하신 고객들에 한하여 가정용머신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였습니다.

6자리의 임의의 비밀번호를 맞춰 쇼케이스의 잠금이 해제되면 머신을 증정하는건데 ㅎㅎ

커피바리스타학과 친구들에 맞추고 싶다는 욕구를 참지 못할뻔 했다고 합니다.

 

 

 

 

 

 

커피바리스타학과 친구들 이왕간김에 설팅샷도 하고 느낌살아 있내 !

 

 

 

 

 

인천문예의 자랑거리 ! 우리 커피바리스타학과 친구들 !

 

 

 

 

 

이번 커피바리스타학과 친구들이 실습에서 느낀건 네스프레소'캡슐커피'처럼 고객들의 요구를 남들보다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여 선도하는 것이 바리스타로서 항상 고민해야할 과제라고 느꼈다고 하는대요.

이번도 역시나 중요한것을 느끼고온 커피바리스타 학과 친구들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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