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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바리스타학과"와인학개론 시간"

EDIN 2013. 3. 28.

 

 

커피바리스타학과"와인학개론 시간"

 

(자료출처 : 커피바리스타학과 12학번 박현선 학생)

 

 

 

 

 

인학개론 시간 ! 이번이 세번째 시간입니다.

'와인의 역사'에 대한 이론과 카베르네 소비뇽 품종의 레드와인 2가지를 테이스팅 했다고해요 ! 초상권은 귀엽게 스마일로 ;;

 

 

 

 

 

 

 

 

어김없이 인을 오픈하기 위해 나란히 ~

북카페 에서 진행된 테이스팅 수업입니다.

 

와인순서대로 왼쪽에 있는 건 !

산타 리타, 메달야 레알 카베르네 소비뇽 입니다.

빈티지는 2009년, 칠레 마이포 밸리에서 생산되었구요.

 

소비자 판매가격은 40000원 $_$ 이며 알코올 도수가 14.5%가 된다고 하는대요.

 

른쪽에 있는 건 캔우드, 소노바 카베르네 소비뇽 이라고 합니다.

빈티지는 2008년 , 미국 캘리포니아 소노바 카운티에서 생산되었습니다.

소비자 판매가격은 무려 70000원 비싼와인먹는다고 좋아하는 친구들 입니다 ;;ㄷㄷ 알코올 도수는 13.5% 어울리는 음식은 스테이크, 맛과향은 나무 입니다.

 

 

 

 

 

 

 

두 잔을 동시에 비교해보는 '교 테이스팅' 시간을 가졌습니다.

알코올 도수가 높은 두 레드와인을 같이 테이스팅 하자니 향만 맡고 이어도 머리가 핑핑 돌 지경 이라고 해요;;

 

 

 

 

 

 

 

 

 

레 매달야 레알은 도수가 높아서 그런지 매콤한 향이 강했다고 하는대요.

매운데 산뜻하며 싱싱하고 상큼한 느낌? 안정적이고 묵직한 느낌 설탕같은 당도 과일열매의 맛이 났다고해요. (디테일 이디~)

 

디아볼로와 비교해봤을때 산도는 아블로가 더 강했던 것 같다고해요.

 

미국의 캔우드는 카베르네 소비뇽 3종 중 가장 투명한 느낌을 지녔는대요.

좀더 부드럽고 연약하며,달달한 당도 면에서는 칠레가 좀더 sweet한 느낌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산도는 묽고 바디를 비교 해봤을 때는 칠레보다 미국 캔우드고 좀더 묽고 가벼운느낌?? 이라고 하는대요.

 

기까지 ! 레드와인 '카베르네 소비뇽'품종의 시음은 끝났습니다 !

 

 

 

 

3종을 전체적으로 비교해봤을 때 , 디아볼로가 색,향,맛 면에서 제일 자극적이고 인상이 강하게 남았다는 평가 였습니다.!

 

마지막 입가심은 아이비 !  피바리스타학과 와인학개론 시간 포스팅 이였습니다.

자료 제공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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