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리학과 대학의 자세

호텔조리학과 대학의 자세

 

 

호텔조리학과 대학의 학생들은 여러 가지 식재료를 혼합하여 고유의 맛을 유지하는가 하면 새로운 방법으로 독특한 맛을 창조할줄 알아야합니다.

호텔조리학과 재학생이라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거나 음식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등의 창의성이 필요합니다.

인류가 음식을 소비한 단계를 살펴보면 기아를 모면하기 위한 연명의 대책에서 출발하여 점차 식생활로 인식되었고 , 그 후는 선택의 단계인 식도락의 단계를 거쳐 최근에는 자기만족을 위한 예술의 단계로까지 발전해있습니다.

 

 

 

 

 

 

 

이처럼 현대적인 의미의 조리는 손님들의 먹는 즐거움을 위하 그 과정을 최상의 단계인 예술행위로 까지 보고 있습니다.

음식의 맛은 결국 각 재료의 성분들이 결합해 화학적인 반응을 일으킨 결과물이므로 어떤 양념이 어떤재료와 결합했을 때 가장 이상적인 맛을 내며, 조리원리로 가장 예쁜 색을 낼 수 있는지 명백한 과학적인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호텔조리학과대학 친구들은 그 원리를 깨우쳐열심히 수업에 열중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스킬을 갈고 닦아야 합니다.

 

 

 

 

 

 

또 호텔조리학과 대학 친구들은 식품을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시각적으로 보기좋게, 미각적으로 맛있게 영양적으로 영양손실을 최소화시키며, 경제적으로 절약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오랜세월이 흘러 지금까지 즐겨 먹던 전통음식들은 사람들의 입맛이 변해 감에 따라 호텔조리학과 대학 친구들이 얼마든지 창의적으로 개발할 수 있으며 우리는 지금 세계화속에 살고 있기에 고객의 욕구가 다양하고 수준이 높아지고 세분화되면서 새로운 음식을추구하고 있습니다.

호텔조리학과 대학 친구들은 새로운 요리로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시킬 의무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호텔조리학과대학 친구들의 조리인으로서의 자세에대해서 보셨습니다.

너무 무거운 이야기 였나요? ㅎㅎ

 

인천문예 호텔조리학과 대학 친구들은 무슨이야기 인지 충분히 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