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플래너학과 졸업생 이정도나?

파티플래너학과 졸업생 이정도나?

 

 

 

 

 

 

파티플래너학과 졸업생 민한솔 친구에 리얼 인터뷰 보시겠습니다.

 

민한솔 학생 : 파티플래너학과 졸업생 민한솔 입니다. 저는현재 크리에이티브하며 예술적인 감각을 가미하여 가치를 만드는 아티스트리 이벤트 그룹 MOTZ라는 이벤트 에이전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모츠는 하이네켄 센세이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명품브랜드 런칭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회사입니다.

저 또한 첫 사회인으로서 첫 직장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리하여 파티플래너학과 수업은 물론이거니와 최대한 많은 파티플래너하고가 실습을 나갔었습니다.

 

 

 

 

 

 

 

 

 

 

이유는 파티플래너학과 실습을 나가서 직접 부딪혀봐야 그 회사의 분위기를 알 수 있었고 또한 어떤 행사와 내가 잘 맞는지 내가 어느 일을 잘하며 좋아하는 지 등의 나름 기준이 생겼습니다. 지금의 회사 또한 하이네켄 센세이션 자원봉사 지원을 통하여 알게되었고 그 후로부터는 꼭 이회사의 일원이 되야겠다는 굳은 결심하에 매일 회사에 대한 자료도 취합하며 입사 준비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내가 원하는 직장에 입사하게 되었고 그안에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임한 덕분에 PD라는 직급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파티플래너학과 시절 친구들과 놀며 좋은 추억 남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파티플래너학과 공부도 하며 실습도 하고 자신이 어떤일을 좋아하며 어떤 것을 잘 할 수 있는지를 발견하는 것의 준비단계의 시간으로 보내는 것이 더욱 갚진 추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인천문예 파티플래너학과 친구들도 봄의 활기찬 기운을 받아 노는 것 만큼이나 자기계발에도 힘써 네년에는 저 또한 여러분들의 인터뷰 기사를 읽으며 흐뭇해하는 파티플래너학과 선배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인천문예 파티플래너학과 졸업생 민한솔 학생의 이야기 잘보셨나요?

파티플래너를 목표로 하는 친구들이라면 노는 것 만큼이나 자기계발도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눈에 띄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회사로 취업을 하고 싶으신가요?

어떤 회사를 가기전에 어떤 교육을 받는지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인천문예 파티플래너학과 는 그런 어떤 교육을 최고의 교육으로 바꿔주는 교육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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