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박사한번되어보자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박사한번되어보자

국내 교육기관 최초로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를 개설한 인천문예전문학교에는 2년제 전문학사 과정과 4년제 학사과정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학과개설을 최초로 한 것뿐만 아니라 4년제 학사과정 역시 국내 교육기관 최초로 개설하였는데요.

최초인 만큼 수많은 졸업생들을 배출했는데요. 이번에 본교에서 학사과정을 졸업하고 대학원으로 진학하였던 졸업생들 중에서 석사를 졸업하고 박사과정으로 진학하신 분이 나오셨습니다.

그만큼 역사와 전통을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결과가 4년제 학사과정을 졸업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뤄질 수 있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다른 대학교를 졸업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게 되는 대학원에서 뒤쳐지지 않고, 무사히 졸업하고 박사과정까지 밟을 수 있게 된데에는 그만큼의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의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다양한 현장실습을 통한 경험과 학생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천문예전문학교의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서 가지고 있는 특별함은 무엇이길래 이런 결과를 나을 수 있었던 것일까요?

본교에서는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한 정확한 필요성을 가지고 단순한 스타일링 뿐만 아닌 보다 폭넓은 지식을 통해서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양성하자는데에 교육방침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음식의 스타일링을 위해 그의 기반이 되는 조리의 기초지식, 그리고 음식에 대한 감성을 교육하고 있으며, 연출이라는 좁은 시야의 교육에서 벗어나, 마케팅요리, 소품, 창작조리, 아동요리, 푸드테라피 등의 응용 수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이 더욱 활성화 되어 있는 해외로의 연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본교의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서는 방학중에 국내에서 머무를는 것에서 벗어나 세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 이태리, 태국, 일본, 프랑스 등으로 해외로의 연수를 떠나는 과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다양한 디플로마를 취득할 수 있으며, 본 고장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창의적인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되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KBS아트비전을 비롯해서 각종 케이블 방송과 잡지 촬영 등의 현장실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TV에서 보는 다양한 식문화의 장면들을 직접 꾸밀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있으며,광고, 지면, 잡지, 요리책등에 실리는 스타일링된 음식들을 다루고, 촬영하는 과정의 현장실습까지 함께 진행되고 있으니 푸드스타일리스트로 더욱 나아가는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이 실무경험인 것은 물론이고, 취업연계까지 이어지고 있으니 본교의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의 특별함이라고 볼 수 있죠.

이처럼 탄탄한 교육방침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서,

본고장으로 떠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서,

국내 현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실습의 경험을 통해서

인천문예전문학교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는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처음으로 졸업생 중 박사과정을 밟게 되신 분이 나온 것처럼 인천문예는 앞서나가는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