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딜러학과 칩의 유형에 대해서

  호텔딜러학과 칩의 유형에 대해서

올초에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를 2군대 더 늘린다는 확정, 발표가 있고 난 뒤 카지노딜러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는다 라는 말처럼 앞으로 수년 뒤에 생겨날 카지노딜러의 자리를 미리 준비해서 잡겠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전에 호텔카지노딜러학과가 없을 적에는 호텔관광학과 와 비슷한 학과에서 기본적인 카지노에 대해서 배운 후, 입사 뒤에 카지노에 대해서 배웠지만, 이제는 학생때부터 카지노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호텔딜러학과가 있다보니 이런 부분에서도 고민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현명한 결정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카지노딜러라면 능수능란하게 다뤄야하는 칩의 유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칩은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하나는 벨류 칩(Value Chips)이고 다른 하나는 논 벨류 칩(Non-Value Chips)입니다.

우선 벨류 칩은 영어 뜻 그대로 가치있는 칩입니다.

다른 말로는 머니 칩, 캐시 칩이라고 하는 이 칩의 구분은 카지노에서 언제든지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칩을 말합니다.

칩의 표면에 현금으로 바꿀수 있는 금액과 해당 카지노의 로고 등이 기재 되어 있으며, 카지노마다 금액에 따른 칩의 색, 문양 등이 차이가 있습니다.

호텔카지노딜러학과 학생들이 가장 많이 취업 할 국내 카지노의 칩은 천, 오천, 만, 오만, 십만, 백만, 오백만원의 총 7가지 종류의 벨류 칩이 있습니다.

또다른 하나인 논 벨류 칩은 벨류 칩과 반대로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칩이 아닌 게임 플레이에 사용되는 칩으로써, 플레이 칩, 컬러 칩이라고도 합니다.

보통 7가지 종류의 색들로 칩을 구분되어져 있고, 각 칩의 색깔 마다 다르게 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단, 게임 플레이에 사용되는 칩이다보니 현금으로 교환할 수 없습니다.

호텔카지노딜러학과 학생들도 교내의 칩들을 이와 같이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칩의 종류도 두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아메리칸 칩(American Chips)이고 또다른 하나는 프렌치 칩(French Chips)입니다.

아메리칸 칩은 국내는 물론 전세계의 카지노에서 대부분으로 사용하고 있는 칩으로써, 원형모양의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칩의 모양입니다. 지름은 조금씩 다른데, 39, 41, 43, 45 이렇게 4종류의 지름의 길이가 있으며 주로 사용되는 지름으로는 39가 가장 많습니다. 호텔카지노딜러학과에서 사용하는 칩도 이와같은 아메리칸 칩입니다.

프렌치 칩은 많이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TV의 드라마에서는 찾아보기는 힘들지만, 가끔 영화에서는 나오기도 합니다.

사각형태의 칩으로써 주로 아프리카지역과 유럽지역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전세계 추세가 게임의 진행이나 사용이 편리한 원형 칩으로 바꾸는 추세이다 보니 호텔카지노딜러학과도 샘플만 직접 몇번 보는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런 칩을 사용하는 곳이 있기는 합니다. 호텔딜러학과에서도 잘 알고 있는 마카오도 아직까지 프렌치 칩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칩의 구성입니다.

칩에는 데칼(Decal)과 아웃링(Out Ring)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칩의 가운데 부분을 말하는 데칼은 기본적으로 카지노 로고와 칩의 금액이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카지노 로고는 데칼이라는 부분외에도 이너링(Inner Ring)이라는 데칼의 가장자리 둘레에도 카지노 이니셜과 함께 그려져 있답니다.

다음으로 아웃링은 데칼을 제외한 부분을 말하는데요.

데칼에는 칩의 가장 바깥 둘레로써 무늬와 색깔로 구별이 쉽도록하는 부분인 엣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호텔카지노딜러학과 학생들도 이런 칩의 구분을 정확히해 실수가 없도록 해야겠죠?

오락성과 재미를 위해 취미나 여가생활로 하나의 문화가 되어져 있는 카지노게임이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국내인 입장가능한 카지노센터가 많이 있지는 않네요.

그렇다보니 호텔카지노딜러학과에서는 주 고객층이 외국인이라는 것은 알고 있기에 외국어 공부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호텔딜러학과 칩의 유형에 대해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