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리전문학교 특별함이 가득!

  호텔조리전문학교 특별함이 가득!

어제 갑작스럽게 비가 폭풍부 불듯이 강풍과 함께 쏟아졌었는데요.

봄비라고 하기에는 조금 이상한 날씨였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아침은 따뜻한 봄같네요.

오늘은 호텔조리전문학교인 인천문예전문학교는 어떠한 특별함을 가득 담고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왜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이 이곳을 찾는지는 다 이유가 있겠죠?

  "요리는 예술작품이기에 요리사는 예술가이다"

라는 슬로건과 함께 최고의 멘토를 통해서 최고의 셰프를 만든다는 교육 방침을 통해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술작품은 사람들로 하여금 다양한 감정들과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그런점에서 요리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도 평가가 될 수 있습니다.

음식을 통해서 행복과 기쁨, 포만감들을 느끼게 해주며, 음식에 담긴 이야기들 역시 많은 생각들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보여주기 식의 음식이 아닌 호텔, 레스토랑에서 내놓는 트랜디한 음식을 기술과 함께 주방 환경과 문화에 맞는 하나의 음식예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함을 갖추고 있는 호텔조리전문학교를 많이 찾는 이유입니다.

  1인 1실습!이 교육의 질을 높인다.

이는 최첨단 실습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조리도구와 기구를 기다리지 않고 주어진 시간 내에 계속 1인이 연습하고 실습할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같은 수업일지라도 주어진 같은 시간동안 개인이 실습을 쭉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렇지 않은 것과는 차이가 큽니다.

최고의 셰프가 되기 위해서는 나만의 노하우도 중요하지만 그이전에 기본기가 잘 다져져 있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칼, 불 등을 비롯한 조리에 필요한 기본기의 숙련도가 충분해야 합니다.

이런점을 보았을 때 호텔조리전문학교는 기본기의 숙련도를 쌓을 만한 충분한 실습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즉, 요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이 직접 만드는 양질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실습? 다 같은 현장실습이 아니다.

특 1급 호텔을 비롯한 최고급 레스토랑, 부띠크 레스토랑 등 퀄리티 있는 곳에서의 현장실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어떤 분야든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 혹은 기관, 기업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곳에서 현장실습이 이루어지고 있는 호텔조리전문학교라면 믿을 수 있으시겠습니까?

이렇게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곳과의 현장실습을 이어주고 있더라도 준비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지속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곳에서 현장실습연계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는 것은 학생들이 본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본교에서의 실습수업의 퀄리티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습니다.

  양식, 일식, 중식? 그래도 본고장에서 정통을 배워야지.

방학 시즌마다 독점으로 연계된 해외의 본고장에서 배울 수 있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세계최고의 조리, 요리 전문학교로 알려진 '프랑스의 Le Cordon Bleu'에서 본고장의 차별화된 감각과 기술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태국의 5대진미 중 하나인 태국의 황실요리를 교육하고 있는 'Blue Elpehant'에서 태국 황실 음식의 유래,문화,향신료,식재료 등의 특징과 기초, 기술 등의 내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프랑스의 L'ecole Du Vin'과 '이태리의 I.F.S.E.'와 남아공의 'Cape Peninsula Univ.', '일본의 동경제과학교' 등으로도 해외연수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해외연수프로그램은 호텔조리전문학교가 특별함을 갖출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한 음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 음식을 하나의 예술로 보며 감동과 기쁨 행복을 전하는 그런 최고의 셰프가 되고 싶어 한다면, 이와같이 특별함이 가득 넘치는 호텔조리전문학교에서 여러분들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으로 '호텔조리전문학교 특별함이 가득!'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