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타일리스트 되는 법 바로 여기!

  푸드스타일리스트 되는 법 바로 여기!

음식의 맛에 아름다움을 더하여서 감동까지 전달하는 직업이 있습니다.

바로 푸드스타일리스트인데요. 무엇보다 실무, 현장경험이 중요한 직업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워낙에 다채로운 분야를 두루 섭렵해야 하기 때문에 끊임 없는 도전과 학구열과 창의성은 절대적인 요소이죠.

오늘은 이처럼 다재다능하며, 박학다식하고, 음식에 감동을 녹여내는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되는 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되기 위해서 인천문예전문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의 교육만 보시더라도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조리에 대한 모든 부분을 기본공통과목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제과제빵의 분야도 포함되어 있고요. 이외에도 사찰요리, 폐백, 창작요리, 아동요리, 푸드스타일링, 촬영준비, 촬영스킬, 사진구도, 식공간디자인, 테이블스타일링, 식탁화훼, 마케팅, 영약학, 서비스매너 등 정말 다양한 과목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 되는 법은 이 많은 과목들에 대해서 게을리하지 않고 배우는 것에 두려움이나 게으름이 없어야 합니다.

인천문예전문학교에서는 푸드스타일리스트 되는 법이 경험과 경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잘 인지하고 있는데요.

그로 인해 현장실습과 인턴의 기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광고,잡지,지면광고,패키지광고,요리책 등의 촬영현장과 메뉴개발 및 시식회 현장, 전시 및 디스플레이현장, 행사진행 현장, 호텔인턴십, 레스토랑 인턴십등 다양한 곳으로의 현장실습의 기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KBS와의 M.O.U.체결은 우리가 TV에서나 보는 화려한 식탁의 공간과 구성을 본교 학생들이 직접 연출하는 경험도 제공되고 있으며 취업연계까지 이루어 지고 있답니다.

또한, 인천문예전문학교에서는 매년 '아시아음식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할 만큼 학교의 인지도가 높은 곳입니다.

아시아 각국의 유명한 셰프들을 초청하여 진행되는 축제인 만큼 국내뿐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축제입니다.

그로 인해 작년 '14년도에는 인천아시안게임과 함께 공동으로 주관했을 정도로 식문화에 대한 선두주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되는 법에 대한 기초가 되어 주고 있죠.

하지만, 위의 내용들만 보더라도 그냥 접근하기에는 어려워보이는 푸드스타일리스트이지만, 그 꿈을 목표로 하여 되는 법에 대해서 다양한 커리큘럼과 현장실습, 인턴십, 경험을 제공하고 지원하는 인천문예전문학교에서는 올바른 방향과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 되는 법에 대해 잘 몰라 망설이셨던 분들은 이곳에서 그 방법을 찾으실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상으로 학과 커리큘럼을 통해서 알아본 푸드스타일리스트 되는 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