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eDIN/전문학교 정보

호텔딜러학과 카드속의 인물유래!!

EDIN 2015. 4. 20.


  호텔딜러학과 카드속의 인물유래!!



각 패마다 숫자 11~13을 의미하는 카드에는 그림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또한 숫자대신에 J, Q, K가 표시되어 있죠.

J는 11을 Q는 12를 K는 13을 의미하고 J부터 잭, 퀸, 킹이라고 불립니다.

그런데 각 패의 J,Q,K 마다 인물을 형상화 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호텔카지노딜러학과의 수업시간에 다룬 내용을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페이드는 우선 명예와 권력의 의미가 내포된 칼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황제나 왕을 의미하는 권력을 상징합니다.

K의 킹은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다윗이라는 인물을 유래하여 형상화한 것이고, Q인 퀸은 그리스 신화의 신중 여신으로 전쟁과 지혜의 여신으로 호텔카지노딜러학과 학생들도 잘 알고 있는 아테나를 형상화 한것입니다.

J인 잭은 백년전쟁에서 잔다르크와 싸운 덴마크의 전설적인 인물로 잘 알려져 있는 라이르를 형상화 한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상인계층을 상징하는 재화와 부귀의 의미이며 부와 재력을 상징하는 다이아를 형상화한 다이아몬드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K인 킹은 호텔카지노딜러학과학생들이 이름은 알지만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잘 몰랐던, 줄리어스 시저를 형상화 한 것입니다. 로마 공화정 말기의 정치가 였던 분으로 유명하죠.

Q인 퀸은 성경속의 인물로 야곱의 아내이자 요셉의 어머니로 라헬을 형상화 한것이며, J인 잭은 원탁의기사로 유명한 사람중 한분인 헥터 경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또는 샤를마뉴 대제의 기사 중 한분인 롤랑을 형상화 한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세번째 클로버는 행운, 교제의 의미인 세잎클로버를 형상화한 것인데, 떡갈나무 열매의 변형된 모양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곤봉의 형상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양쪽에 잎을 달아 지금의 클로버의 형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K는 호텔카지노딜러학과 학생들은 물론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교과서에도 실려있는 알렉산더 대왕을 형상화 한 것입니다.

Q는 엘리자베스 1세를 형상화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잔다르크를 형상화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J는 다이아몬드의 J의 헥터경과 사촌관계인 샤를마뉴 대제의 원탁의 기사중 한분인 랜슬롯 듀 락을 형상화 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트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심장, 사랑, 애정 등을 뜻하며, 직업으로는 중세시대의 성직자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K는 서로마제국의 황제였던 샤를마뉴대제를 형상화 한것입니다.

Q는 스페이드 Q의 아테나와 같은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신으로 트로이전쟁의 원인인 헬레네를 형상화 했다는 이야기도 있으며, 유대인이 아시리아와의 전투에서 활약으로 유명한 전설의 인물인 유디트를 형상화 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J는 원탁의 기사 중 한명인 오기에와 프랑스 백년전쟁을 끝낸 샤를 7세를 형상화 했다고 합니다.

호텔카지노딜러학과 학생들은 시험범위는 아니라는 말에 부담없이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었던 수업입니다.





카드 각 패속의 유래된 인물들을 보면 대부분 유명한 황제나 대왕, 성경속 인물, 원탁의 기사들, 그리스신화 들의 인물을 형상화 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카드가 지금의 형태로 발전하게 된것이 어느 시대인지를 가늠할 수 있겠죠?

게임으로도 즐거움을 주는 카드이지만 이렇게 카드 속의 인물을 통해서도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가 있었습니다.

호텔카지노딜러학과라면 이정도의 내용정도는 숙지하는 것은 좋겠죠?

  이상으로 호텔카지노딜러학과 수업을 통해 알아본 카드속의 인물유래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