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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조리전문학교만의 상품전략!!

EDIN 2015. 4. 21.



  호텔조리전문학교만의 상품전략!!



모든일이 순탄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언제나 어떤일이든 항상 불황기를 겪기 마련이죠.

호텔조리분야도 당연히 이와 같은 일을 겪는 날이 올 수도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호텔조리전문학교에 재학중에 불황기때의 상품전략에 대해서 교육한다고 합니다.





  주의의 소문만 듣고 메뉴를 바꿔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메뉴가 뜨고 있다'는 소문만 듣고서 그 메뉴로 바꾸게 되면 이미 실패한 것입니다.

잘나가는 메뉴는 이미 사전조사를 통해서 다양한 전략을 통해 짜여진 메뉴이며, 그로 인해 성공한 메뉴이기 때문에 내가 그 소문을 듣고 시작할 때는 이미 늦은 것입니다.

  친숙한 메뉴, 쉽게 접하는 메뉴보다 특이한 메뉴를 도입해 보는것입니다.

같은 업종에서 시도해보지 않은 특이한 메뉴를 도입해보는 것은 신규고객 창출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때문에도 호텔조리전문학교에서는 메뉴계획, 메뉴개발이라는 수업도 있답니다.





  영업의 전반적인 업무를 관리자에게 일임해서는 안됩니다.

전반적인 업무 일임은 실패의 지름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경영주가 24시간 풀로 뛰어도 모자르는 시대라고 합니다. 세심한 부분까지 체크하는 것은 내가게 내 집이라는 마음이 들어야 가능 한 것이기 때문에 경영주가 아닌 하나의 직원인 관리자에게 일임은 실패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식단표로 메뉴를 구성해서는 안됩니다.

경영주의 입맛과 고객의 입맛이 같다면 정말 좋지만, 이런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

고객의 입맛과 경영주의 입맛은 다르다는 점을 명심해서 분석을 통한 메뉴설정이 필요합니다.

호텔조리전문학교도 이런점들을 확실하게 숙지하고 있어야겠죠.





  무조건적인 가격파괴는 해서는 안됩니다.

싼게비지떡이란 말처럼 싸다는 것이 업소의 이미지를 하락시킬수도 있습니다.

메뉴와 가격의 적절하게 짜여진 가격은 만족감을 느끼고 효과적인 평가를 누릴수가 있습니다.

식자재, 원가 등에 대한 조정없이는 무조건적인 가격인하는 역효과를 불러옵니다.

호텔조리전문학교에서는 상품, 가격 전략에 대해서도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용의 꼬리가 될바엔 뱀의 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라는 말처럼 누구나다 리더, 즉 경영자를 꿈꾸기 마련입니다.

그런 위치에 있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닥쳐올 상황에 대해서 준비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죠.

호텔조리전문학교에서도 경영자에게 필요한 상품과 가격전략에 대해서 다양한 방면과 측면에서교육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이상으로 호텔조리전문학교학생들을 위한 상품, 가격전략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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