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면을알아야 스타일링이쉽다!"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면을알아야 스타일링이쉽다!"

 

 

 

 

요즘은 바쁜직장인들이 늘어날수록 면요리가 많은 각광을받고 있어 관련시장들도 굉장히 활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친구들이라면 기본적으로 면에관련한 스타일링기법들도 굉장히 중요할텐데요. 그러기위해서는 당야한 면에대한 정보를 습득도 중요하며 역사에대한것도 알고있다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면 종류별로 정보들보시겠습니다.

 

 

 

 

 

 

 

먼저 위에 설명드렸듯이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친구들이 알아두면좋은 면의종류별 역사에대해서 보시겠습니다.

국수에 대해서 보면 밀은 한대에 중국에 들어왔으며 면은 밀에서 얻은 밀가루이며 병은 면으로 만든 제품을 통틀어 말합니다.

중국의 분식은 병은 면으로 만든 제품을 통틀어 말합니다. 중국의 분식은 병과 이로 대별하며 명나라 왕삼빙의 병에 대한 설명 잡지 에서 말하기를 면으로써 만든 것을 모두 병이라 합니다. 따라서 불에 구운 것을 소병물에 담근 것을 탕병, 찐 것을 증병이라고 합니다.

 

 

 

 

 

 

 

칼국수는 당대의 이과예 의 식칼과 면판이 없을때는 손으로 탁 하였으나 이제는 식칼과 면판이 있어서 탁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냉면은 오늘날의 대표적인 면이 되었는데요.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친구들도 대표적인 면인 냉면 굉장히 좋아하실텐데요...

녹두 가루를 육즙으로 반죽한 다음 쇠뿔을 쪼개어 숟가락 모양으로 만들어 한며에 6~7개의 작은 구멍을 뚫은 틀에 넣고 명주로 사서 끊는 물 속에 구멍을 통하여 짜내어 익힌 것에 육즙을 끼얹어 먹는다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면은 탕병의 하나에서 분리되어 밀가루 자체를 가리키는 면이란 이름으로 일가룰 이루고, 이것이 라미엔류 절면, 냉면식등을 분화된 것입니다.

 

 

 

 

 

 

 

여기가지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친구들이라면 알아야할 면에 역사에대해서 보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재료의 조리법과 특성및 구성성분에 대해서만 중점을 두었다면 오늘은 역사에대한포스팅을 올려보았습니다.

물론 그재료의 특성도 중요하지만 역사와 함께 한다면 나중에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친구들이 현장에서 스타일링을할때 좀더 여러가지고 실수하지않고 일이 잘진행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