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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빵전문학교 초콜릿의 신비~!!

EDIN 2015. 5. 8.


  제과제빵전문학교 초콜릿의 신비~!!



쇼콜라티에 라는 초콜릿을 전문적으로 직업에 대해서도 여럿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곤합니다.

디저트 분야가 핫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제과제빵의 한분야인 쇼콜라티에에 대한 관심 역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과제빵전문학교에서 살펴본 초콜릿의 신비로운 이야기들에 대해서 함꼐 살펴보고자 합니다.





제과제빵전문학교에서 살펴본 첫번째의 신비로운 이야기는 에너지와 건강의 근원에 관한 내용입니다.

초콜릿의 50%이상의 당류가 포함되어 있어 체내에 흡수가 매우 빠르며 이렇게 흡수된 것이 에너지가 되어서 운동,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또한 뇌를 자극하는 기능을 하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신체에 힘을 주며 건강한 삶을 살게 해줍니다.


두번째는 초콜릿을 먹으면 공부에 도움이 된다?

우리가 시험을 볼때 초콜릿을 챙기는 이유가 초콜릿을 먹으면 시험을 잘 본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는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초콜릿에 들어있는 성분중 페닐에틸아민은 정신안정과 집중력향상의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가 좋아진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집중력을 요하는 시험에는 도움이 된다고 볼 수가 있죠.



제과제빵전문학교에서 살펴본 초콜릿의 신비한 이야기의 세번째는 젊음과 관계있습니다.

초콜릿에 들어있는 성분중 하나인 폴리페놀은 녹차나 포도주에도 들어있는 이것은 노화를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게다가 녹차나 포도주보다도 초콜릿에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네번째 이야기는 단걸먹으면 이가 썩기 때문에 초콜릿도 충치에 안좋다?

충치는 음식물이 치아에 남아 충치균이 프라그를 통해서 산을 생성하여 치아의 에나멜질을 녹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초콜릿의 타닌 중 하나가 충치균의 효소기능을 억제한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물론 치약으로 이를 닦는 것같은 효과는 없지만 충치를 억제시키는 효과는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섯번째의 이야기는 제과제빵전문학교의 혈기넘치는 학생들이 가장 관심있어 했던 이야기입니다.

바로 사랑과 관련된 내용인데요.

초콜릿은 우리가 발렌타인데이때 선물을 가장 많이 하죠.

이처럼 초콜릿은 사랑의 상징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은 단순한 상술의 의미만을 지니고 있지는 않습니다.

초콜릿의 성분중 하나는 기분을 좋게 해주는 성분이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통계적으로도 입증된 사실이죠.





이 외에도 초콜릿에 대한 오해에 관한 내용들도 많이 있습니다.

많이 먹으면 살찐다. 콜레스테롤이 높아진다. 변비에 걸린다. 등등의 오해들이 많이 있지만 이것은 다 아니라고 합니다!!

그만큼 달면서도 중독성이 있는 이 검정색의 초콜릿은 다양한 신비로운 이야기가 함께 하고 있네요.

제과제빵전문학교에서는 이와 같은 초콜릿의 성분에 대해서 배우면서 다양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함께 배웠답니다.


  이상으로 제과제빵전문학교에서 살펴본 초콜릿의 성분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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