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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리스트 독보적인 과정!

EDIN 2015. 5. 15.


  푸드스타일리스트 독보적인 과정!




여가시간과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해서 한 개인의 삶에 주어지는 여가활동량이 늘어나게 되면서 TV, 영화 등 다양한 여가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즐기는 여가시간을 통해 TV, 영화 등과 같은 매체에서 보게되는 다양한 푸드스타일링의 화면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음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게 되면서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이제는 음식이 단순히 배를 채우는 목적만을 넘어서 맛의 깊이를 한층 높여주며, 감동까지 녹여낸 그런 음식을 찾는 분들이 많아져가고 있습니다.





해외와는 다르게 국내에서는 푸드스타일리스트의 활동분야가 적었지만, 최근에는 많이 알려지면서 그 활동영역 역시 넓어져가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직업에 대해서 접하게 되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목표, 꿈을 키워나가는 학생들이 늘어나게 됬습니다.

이와같은 학생들의 꿈과 목표를 달성해 줄 수 있는 교육기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푸드스타일리스트 학과입니다.

학생들을 하나의 브랜드 가치의 전문가로 양성하고 있는 본교는 학생이라는 신분의 시간동안 배우면서 만든 것들을 하나의 자신만의 요리책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다양한 수업, 실습수업 그리고 현장실습을 통해서 개인만의 브랜드 가치를 지닐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KBS 아트비전을 비롯한 다양한 분유

전문기관들과의 산합협력을 통한 교류는 이론과 실습으로는 배울 수 없는 현장경험과 노하우를 습들할 수 있도록 하고있습니다.

이처럼 푸드스타일리스트로써 중요한 경험과 실전역시 모두 겸비할 수 있으며, 이론, 실습, 현장경험의 삼박자가 조화를 이루어 탄탄한 기반이 될 수 있ㄷ로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푸드스타일리스트 학과만의 또다른 특별함은 해외로 직접 떠나는 연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무엇보다도 실전과 경험이 중요한 학문인 만큼,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현징실습 외에도 본고장에서만 배울 수 있는 노하우와 기술들을 접할 수 있으며, 또다른 하나의 경력과 경험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태리, 프랑스, 일본, 태국 등으로 떠나는 연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인천시와 함께 공동으로주관하여 개최하고 있는 '아시아음식문화축제'의 경우에도 학생들에게 큰 경력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아시아 각국의 셰프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이 축제는 국내를 넘어서 국외에서도 많은 관심하에 개최되고 운영되고 있는 축제중 하나인 만큼 푸드스타일리스트를 꿈꾸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무엇보다도 경쟁력있는 경험을 가지게 됩니다.

게다가 작년 '14년도에는 아시안게임과 함꼐 개최되어 운영되었던 만큼 그 관심도는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유일무이 하고, 독보적인 커리큘럼과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될 수 밖에 없는 환경과 시설을 갖춘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음식을 통해서 남에게 감동을 전하는 그런 특별한 직업을 원하신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상으로 푸드스타일리스트에 관련된 교육기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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