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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리스트과 핫한 TV속 요리!

EDIN 2015. 6. 23.


  푸드스타일리스트과 Tv속의 핫한 요리프로그램들!




요즘 공중파 지상파 할것 없 이 TV에서 진행하는 요리관련 프로그램이 많이 있죠.

게다가 큰 인기까지 가지고 있으며, '스타셰프'라는 단어까지 만들어졌다지요.

이제 우리에게 다가오는 요리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서버린 것이죠.

그런데 여기에 음식의 색다름 외에 시각, 청각, 촉각을 더해 후각과 미각과 조화를 이루어 오감을 가지고 음식을 즐길 수 있게 하는 직업이 있습니다.

이제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푸드스타일리스트과입니다.





완성된 요리를 컨셉에 맞게 스타일링하고, 이렇게 스타일링하여 완성된 요리가 올라갈 테이블과 공간을 연출하는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조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색채, 연출기법, 구도, 촬영기법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푸드스타일리스트과에서는 기본적인 양식, 일식, 중식 등 의 기본조리에 대해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많은 요리프로그램들이 방영되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셰프'라는 직업과 함께 오감을 이용해 식문화를 제안하고 이끄는 푸드스타일리스트과는 앞으로 더 발전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21세기 유망직종에도 선정된바가 있죠.





우리나라가 과거에 비해서 경제가 발전하고, 주 5일제 등 여가를 선호하는 문화로 들어섬에 따라서 음식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먹고살기 위해서 일한다. 그리고 그렇게 일하기 위해서 먹는다.

결국 식은 우리에게 절대적인 삶의 요소중 하나이죠.

게다가 세계가 발전하면서 요리에 대한 인식도 단순히 '식'이 아닌 '식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죠.

해외에서 먼저 생겨난 이 푸드스타일리스트과는 이제 국내에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또한 이제 앞으로 올 사회의 키워드는 바로 '콜라보레이션', '퓨젼', '매쉬업' 등입니다.

모두 어떤 하나와 다른 하나의 조합을 통한 새로운 하나가 탄생하는데에 있습니다.

결국 푸드스타일리스트과가 제안할 식문화도 음식과 예술의 조화의 결과 입니다.

식과 오감의 조화를 통해서 앞으로 우리의 식문화의 트렌드가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되는군요.





푸드스타일리스트과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도전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는 지금까지도 이 분야를 잘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역사와 전통을 가지게 되었고, 상당수의 졸업생들이 현직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학교이기도 합니다.

현재 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다고 하네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푸드스타일리스트과를 통해서 살펴본 국내의 식문화의 흐름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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