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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코디네이터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EDIN 2015. 7. 6.


  푸드코디네이터 도전? 아직 늦지 않았다.




각각의 컨셉에 맞는 그리고 목적에 맞는 '식공간'을 제안하고 연출하는 직업인 푸드코디네이터를 꿈꾸고 있는 학생들, 혹은 그 분야로의 진로를 바꾸고자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21세기 유망직종, 미래에 사라지지 않을 직업 등으로 선정되바 있는 만큼 실업률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에 많은 분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푸드코디네이터학과로 진학하는 것이 너무 늦은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우선 푸드코디네이터라는 직업은 식사가 이뤄지는 공간을 한 컨셉과 테마에 맞춰서 연출하는 직업을 말하는데요.

그렇다 보니깐 창의성과 독창성이 중요시 되는 직업중 하나입니다.

그로 인해서 로봇이 발전하여도 살아 남을 수 있는 직업으로도 꼽혔습니다.





이처럼 창의성과 독창성이 중요시 되는 업무를 보는 직업이다보니깐 정년이 없는 직업으로도 손꼽히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 트렌드의 흐름과 계속 바뀌는 사회의 흐름을 읽는데만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죠.

그만큼 사회분위기, 트렌드의 흐름에 영향을 많이 받는 분야중 하나입니다.





정년이 없는 직업!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시작해도 가능성이 있는 분야입니다.

하지만, 늦게 시작하면 할 수록 이미 보다 빨리 도전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푸드코디네이터로 활동하는 종사자들이 늘어나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창의성과 독창성을 가지고 '식문화'와 '식공간'을 제안하고 주도하는 푸드코디네이터라는 분야로의 종사를 희망하신다면 지금당장 도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현재 국내에서 최고의 교육커리큘럼을 통해서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최초의 푸드코디네이터학과를 개설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I6학년도의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인천문예에서는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이상으로 푸드코디네이터의 시작 과연 늦지 않았나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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