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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플래너학과 셀프웨딩을 위한 예물 제작!!

EDIN 2015. 12. 30.

  웨딩플래너학과 체험현장속으로~~!!! '셀프웨딩을 위한 예물제작'




일생에 있어서 단 하루를 위해 가장많은 금액의 예산을 쓰는 날은 언제 일까요? 바로 결혼식 즉 웨딩이 아닐까합니다. 그만큼 일생에 있어서 특별하고, 기대하고, 아름다운 날이죠. 게다가 21세기로 접어들면서 개성주의가 강해지면서 젊은이들이 자신들만의 특별한 웨딩을 하고자 하며, 이런 생각은 기존에 진행되던 웨딩홀에서 벗어나 그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것을 책임져주었던 웨딩홀에서 벗어나니 웨딩홀에서 해주던 업무를 대신 맡아줄 사람이 필요했으며 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바로 웨딩플래너입니다. 이처럼 가장 큰 액수를 쓰는 결혼식을 컨셉,테마를 바탕으로 기획하고 준비하고, 스케쥴관리 등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큰액수를 하루를 위해 사용하는 만큼 웨딩산업은 현재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높은 성장기대치를 가지고 있는 산업입니다

그만큼 웨딩플래너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수험생들은 대학의 웨딩플래너학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죠.그런데 사실 웨딩플래너교육은 대학이 아닌 전문학교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바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웨딩플래너과정에서 시작이 되었죠.





그만큼 가장 오래된 웨딩플래너교육을 한 곳으로써 체계적이고 잘 갖춰진 교육환경, 교육시스템은 수많은 졸업생들을 배출하였으며, 그 졸업생들은 웨딩산업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듀오, 마리진, 보테가마지오 등 300여개의 산학협력업체와의 교류로 현장실습, 인턴십기회제공, 해외연수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교육커리큘럼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대표적인 교육환경을 꼽으라면 바로 교내에서 제한된 실습수업을 교외로 나가서 채운다는 점입니다. 요즘 셀프 웨딩이 뜨고 있는 트렌드 속에서 고객의 니즈를 풀기위해 예물 제작 체험현장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젊은 세대 부부들사이에서 선호하고 있는 셀프웨딩! 그 과정중에 필요한 예물 제작을 직접 참여하여 체험함으로써 고객의 니즈해결을 위한 경험으로 트렌드에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는 교과서적인 교육이 아닌 최신 트렌드, 그리고 과거의 트렌드들을 보면서 미래를 예측하여 제자리걸음이 아닌 앞서나가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문예에는 전문학사학위 과정인 웨딩플래너과정과 학사학위 과정인 웨딩프로듀서과정을 운영중에 있으며 현재 20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고부가가치산업의 중심이 되고자 한다면, 지금당장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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