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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플래너학과, 동등한 기회가~

EDIN 2015. 12. 30.

  파티플래너학과, 동등한 기회제공!!




잔치라는 말 대신 파티라는 말이 더 익숙해져버린 지금 이때에 이처럼 바뀐 문화에 따라 파티플래너라는 직업이 뜨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티를 목적에 맞는 컨셉과 테마를 통해 기획하고, 준비하여, 연출하고, 진행하는데 있어서 모든 것을 총괄하고 담당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창의력, 기획력, 리더십, 추진력, 상황대처능력 등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왜 이런 파티문화가 성장하고 있는 것일까요? 파티는 바로 쌍방향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쌍방향커뮤니케이션때문에 최근 기업에서도 파티를 통해 기업과 고객간의 커뮤니케이션, 기업과 직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해외기업에서 주로 했지만, 최근 국내기업들도 하나둘씩 파티와 접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국내에서 파티의 위상이 올라감에 따라 대학진학을 앞둔 수험생들은 파티플래너학과로의 진학을 고려중에 있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대학의 파티플래너학과보다도 더 오래전!! 아니 최초로 교육을 시작한 곳이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대학졸업과 동일 전문학사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 파티플래너 교육의 선두주자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바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파티플래너과정이며, 지난 8월에 선정된 세계 우수교육기관 다섯 곳 중 한 곳이죠.





그런데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파티플래너과정이 더욱 주목을 받는데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성적순이 아닌 재능순으로 학생들을 선발함에도 불구하고, 세계 각종 대회 수상, 100%의 취업률 등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대학의 파티플래너학과는 물론 대부분의 학과들에서 수능, 내신 성적을 보지않고 면접 100%로만 학생을 선발하는 곳은 없습니다. 하지만 인천문예는 수능, 내신 성적은 보지 않고 면접으로 재능, 인성, 적성, 목표, 열정 등을 평가하여 선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우려를 자아냈지만, 지금에 와서는 성적은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특성화된 전문직종에 적성만 가지고 있다고 이처럼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최초의 파티플래너의 교육처 답게 국내 파티업계, 이벤트업계와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300여개가 넘는 산학협력업체와의 교류를 통해 재학중에 현장실습, 현장방문, 인턴십의 기회가 제공되고 있어 재학생들에게 값진 경험과 실무능력을 길러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80%에 육박하는 실습수업역시 현장에서의 빠른 적응력을 길러주고 있으며, 파티문화가 발달한 해외로 연수프로그램이 방학마다 준비되어 있어 선진파티문화, 파티시장의 트렌드, 동향분석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고 있죠.





이처럼 우수한 결과를 매년 이끌어내고 있는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파티플래너과정에서는 20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파티플래너를 꿈꾸지만 성적때문에 고민이시라면 국내 대학의 파티플래너학과보다도 더 체계적인 교육커리큘럼과 확실한 길을 제시하고 있는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 그 꿈을 이뤄보시길 바랍니다. 성적 내신 성적없이 면접으로만 신입생을 모집하는 만큼 꿈을 꾸고 있는 여러분모두에게 동등한 기회가 주어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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