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리학과 최고의 영예를...

최근에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상을 수상하며 큰 이슈가 된적이 있었습니다. 맨부커상은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스러운 상인데요. 그런 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을 한 것이죠. 그런데 이처럼 각 분야마다 최고의 영예를 누릴 수 있는 상들이 존재하죠. 노벨상, 필즈상 등등. 그런데 이런 상은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문화예술 분야에도 존재한답니다.

셰프!! 물론 국내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에게 국한되어 있지만, 단일 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로 매년 수천명의 학생들이 모여 경연대회를 벌이는 대회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아니, 올해는 더더욱 많은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모여 대회가 진행되었었는데요.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나 한 교육기관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을 하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ICA 인천문예 호텔외식조리전공은 전시부문과 시절음식부문, 라이브부문 등 참가한 전 종목에서 수상을 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호텔조리학과 학생들 사이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을 하며 큰 주목을 모은 ICA 인천문예는 사실상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외식교육계 세계 대표 교육기관 중 하나였던 사실까지 다시 알려지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전세계 외식시장은 300조엔의 대규모 시장을 형성하는데 이처럼 큰 규모의 외식시장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세계 대표교육기관 다섯 곳 중 한곳으로 지난해에 당당하게 선정되었죠.

게다가 ICA 인천문예는 호텔조리학과를 대표하는 만큼 시대를 앞지르는 교육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업계에서 먼저 찾는 학교로 당당하게 성장하다 못해 전 세계의 외식교육을 대표하는 만큼 21세기 앞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호텔조리전문학교죠! 현재 201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