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리전문학교 국가대표로 국제요리대회 출전!!

얼마전 일본, 홍콩, 대만, 한국 이렇게 4개 국가에서 각각 학생들 대표를 선발하여 라이브 요리대회를 치루는 「금란배 국제 요리 경연대회」가 대만에서 열렸었습니다. 참가국의 각 대표 학생들이 선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본교 ICA 인천문예 호텔조리전문학교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2학년 학생과 호텔외식조리전공의 2학년 두 학생이 선발되어 출전했습니다.

대회에 출전한 ICA 호텔조리전문학교 학생들은 한국의 전통음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창의적인 조리를 선보였으며, 여기에 감각적인 플레이팅까지 선보이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대회 준비때 늦은 시간까지 메뉴기획과 켄섭, 플레이팅 등을 위한 논의, 회의는 물론 연습하는데 많은 시간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너무나도 뜻깊은것 같습니다.

특히 ICA 호텔조리전문학교에서 참가한 학생들의 작품은 현지 언론에게 큰 인상을 주며 인터뷰도 따로 진행되었을 정도인데요. 이 세 학생들이 나중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진 셰프로 성장할지가 참으로 기대가 됩니다.

현재 ICA 호텔조리전문학교는 국내 최초로 조리기술에 디자인적 요소를 더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교육을 시작한 교육기관으로 국내 외식산업은 물론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세계 대표 교육기관 다섯 곳 중 한 곳이랍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국내 처음으로 6차산업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데요. 일본, 유럽, 미국등에서는 이미 개발단계를 넘어 활성화되면서 외식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6차산업의 교육을 국내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 1차산업인 농림수산업, 2차산업인 제조및 가공, 3차산업인 서비스업이 융합된 6차산업의 교육을 ICA 호텔조리전문학교에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외식산업의 트렌드를 분명하게 파악하여 시대를 앞서는 교육으로 외식산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ICA 호텔조리전문학교에서는 현재 2년제 과정의 호텔외식조리전공과 4년제 과정의 푸드코디네이터전공에서 201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꿈을 위한 작은 도전이 외식산업의 미래를 움직일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ICA는 여러분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