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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바리스타과 로스팅의단계교육

EDIN 2013. 5. 13.

 

 

커피바리스타과 로스팅의단계교육

 

 

 

 

  커피바리스타과 로스팅에대한 교육 포스팅 입니다.

 

 

  커피바리스타과 로스팅의 단계_라이트 로스팅 

 

- 로스터에 투입한 생두가 열을 흡수하면서 수분이 빠져나가기 시작하는 초기단계입니다.

이단계의 원두로 커피를 추출하면 커피 본래의 쓴맛, 단맛, 깊은 맛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원두는 황색으로 변합니다.

 

 

 

  커피바리스타과 로스팅의 단계_시나몬 로스팅

 

- 생두의 은피 가 왕성하게 제거되기 시작합니다. 뛰어난 신맛을 갖는 원두이며 그 신맛을 즐기고 싶다면 이단계의 원두가 최적 이다.

원두는 황갈색으로 변합니다.

 

 

 

 

 

  커피바리스타과 로스팅의 단계_미디엄 로스팅

 

- 신맛이 강하고 쓴맛이 가미된 단계로 아메리칸 스타일의 커피에 적합합니다.

빠르고 쉽게 추출해서 식사 중에 마시는 초기 단계의 커피 입니다.

아메리칸 로스트 라고도 합니다.

원두는 담갈색으로 변합니다.

 

 

 

  커피바리스타과 로스팅의 단계_하이 로스팅 로스팅

 

- 신맛이 엷어지고 단맛이 나기 시작한다. 가장 일반적인 단계로 갈색의 커피가 됩니다.

최근에는 하이 로스팅 단계가 핸드 드립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커피바리스타과 로스팅의 단계_시티 로스팅

 

- 균형 잡힌 맛과 강한 느낌의 향미가 느껴 집니다. 맛과 향이 대체로 표준이며, 저먼 로스트 단계라고도 합니다.

원두는 진한 갈색으로 변합니다.

 

 

 

  커피바리스타과 로스팅의 단계_풀시티 로스팅

 

- 신맛은 거의 없어지고, 쓴맛과 진한 커피 맛이정점에 올라서는 단계로 에스프레소 커피 표준으로 많이 채택된다. 크림을 가미하여 마시는유럽 스타일의 커피에 적합합니다. 원두는 진한 암갈색으로 변합니다.

 

 

 

 

  커피바리스타과 로스팅의 단계_프렌치 로스팅

 

- 커피의 쓴맛, 진한 맛에 중후한 맛이 강조됩니다. 표면에 기름기가 돌기 시작하는 단계로 원두는 검은 흑갈색으로 변합니다.

 

 

 

 

 

 

 

  커피바리스타과 로스팅의 단계_이탈리안 로스팅

 

- 쓴맛과 진한 맛이 최대치에 달하고 원두에 따라 타는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에스프레소 커피로 많이 선호되었으나 점차 줄어드는 추세 를 보이고 있습니다.

 

 

 

 

 

  커피바리스타과 로스팅의 단계에 대한 교육포스팅 이였습니다 ^^

 

커피바리스타과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카톡 ICAC나 덧글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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