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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빵전문학교 디이저어트으!

EDIN 2015. 4. 29.

  제과제빵전문학교 디이저어트으!



서양 전통의 코스요리를 먹어보면 후식, 즉 디저트는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음식입니다.

보통 디저트는 본 요리에서는 설탕을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나오는 후식에는 달콤한 음식들을 즐깁니다.

프랑스만 보더라도 후식을 식사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역할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사치스러운 코스로 음식이 대접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메인요리와의 조화가 너무나도 중요한 디저트인데요.

대표적인 디저트인 치즈, 수플레, 앙트르메 에 대해서 제과제빵전문학교 학생들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즈

치즈의 종류는 400여가지 이상이 됩니다. 이 중에서 대표적인 것을 꼽으라면 까망베르, 브리, 로크포르 등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까망베르 같은 경우에는 제과제빵전문학교 학생들도 잘 알고 있는 치즈이죠.

보통 치즈의 냄새가 강하고, 역겹다는 인식이 보편화 되어 있지만, 향이 전혀 없는 치즈들도 존재합니다.





  수플레

수플레는 제과제빵전문학교 학생들이 자꾸만, 요플레라고 했던 이 수풀레는 달걀흰자를 거품을 낸 것으로써 다양한 재료를 썩어 부풀려준 뒤 오븐에 구워낸 음식을 말합니다.

제과제빵전문학교에서는 제과제빵을 호텔분야로 취업외에도 디저트라는 큰 범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앙트르메

앙트르메에는 따뜻한 앙트르메와 차가운 앙트르메가 있습니다. 보통 앙트르메에는 크림류, 플레류, 튀김류, 과일류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이 세가지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디저트들 인데요.

사실 국내에서는 치즈, 수플레, 앙트르메보다는 과일이나 차나 커피를 주로 디저트로 즐기고 있죠.





나라마다 주로 즐기는 디저트가 다르다보니 대표적인 3가지 디저트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죠.

제과제빵전문학교에서는 위의 3가지 대표적인 디저트 외에도 수많은 디저트에 대해서 배우고 실습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디저트라는 것이 생소하던 나라이지만, 세계화로 문화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디저트도 이젠 국내에서 많이 즐기게 되었답니다.


  이상으로 제과제빵전문학교를 통해서 살펴본 디저트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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